'2010/02'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0/02/22 부채꼬리바위딱새 (3)
  2. 2010/02/17 갑천에 나타난 큰고니 (4)
  3. 2010/02/17 서울로 역귀성 (3)
  4. 2010/02/09 아이들과 함께한 주말-2
  5. 2010/02/08 아이들과 함께한 주말 (5)
  6. 2010/02/04 1년전 사진-2 (4)
  7. 2010/02/02 1년전 사진 (4)
  8. 2010/02/01 금강의 모습 (2)
nature2010/02/22 09:28
국내 미기록종인 부채꼬리바위딱새를 어제 대전 갑천에서 만났다.
환경운동연합의 이경호씨로부터 전화락을 받고 가보니 참 생김새가 특이하고 왜 이름이 붙었는지 짐작이 갔다.
물가 바위에 앉아 있다 먹이를 잡기 위해 잽싸게 물위로 또는 공중으로 날며 곤충을 잡아 먹는 모습이었다.
또 새소리는 가늘고 짧은 고음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도 들을 수 있고 아름답다.

늦은시간으로 좋은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지만 대전 첫 기록이기에 만족한다.
그동안 제주와 경남, 계룡에서 4~5회 발견된 희귀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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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희철
nature2010/02/17 06:30
남녘에서 월동을 끝낸 큰고니 한쌍이 15일 대전시 유성구 갑천변(카이스트 앞)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다.
이번에 갑천을 찾은 큰고니는 다른 고니에 비해 사람을 덜 경계하나 이곳이 워낙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고 일부사람들 가까이 접근해 놀라기도 하지만 유유히 강물 옆 풀숲 사이로 다니며 먹이를 먹느라 바쁘게 보내고 있었다.
아마도 새끼 3마리를 거니린 큰고니 한 가족은 당분간 이곳에서 체력을 비축한 후 또 북상을 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의 갑천에 이런 자연생태계의 귀한 새들이 항상 볼 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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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희철
family2010/02/17 00:38
설을 맞아 서울로 역귀성을 했다.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서울로 올라가니 편하긴 한데 내려오는 것이 걱정됐다.
다행히 대전으로 내려오는 KTX열차 차편이 있어 그것을 이용하기로하고 남은 시간을 이용해 서울 이곳 저곳을 둘러봤다.
국립중앙박물관, 광화문, 세종로 광화문광장 등을 보고왔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잉카문명전, 광화문광장에서는 스케이트장.....

         국립중앙박물관 잉카문명전

         국립중앙박물관 잉카문명전

국립중앙박물관 잉카문명전앞에서 형님 식구들과 함께. 아들 표정이 엉망이네.

국립중앙박물관 잉카문명전앞에서

         흥예문앞에서 가족사진

         광화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아들.

          광화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아들.
 
         세종로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눈꽃모양앞에서

 세종로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눈꽃모양앞에서


마지막으로 서울역에서 KTX타기전 조카와 우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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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희철
family2010/02/09 17:55
공주-서천간 고속도로 부여휴게소에 설치된 말 모형에 올라타고 폼잡기

한산모시관에 마련된 전통놀이 투호놀이를 즐기고 있다.

가장 인기 높은 굴렁쇠 굴리기 하는 딸

전통그네도 잘타고

한산모시전수관앞에서 널뛰기도 잘하고

어른들도 즐기고

금강하구 조류생태관에서 관람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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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희철
family2010/02/08 09:21

아들, 딸과 같은 반 아이들이 있는 가족과 1박 2일 나들이를 다녀왔다.
우선 서천에 가서 한산모시관, 신성리 갈대밭, 금강하구둑, 금강철새탐조대를 둘러보고 희리산 해송 자연휴양림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이 낙조위로 가창오리의 군무가 펼쳐졌으면..... 자리를 잘 못 잡아 그 황홀한 분위기는 못 보고 그냥 멀리서 감상.

갈대 너머로 낙조만......

금강하구둑 배경으로 가창오리의 군무가 시작되고 있다.


참으로 오랫만에 찍은 가족사진(신성리 갈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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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희철
news2010/02/04 13:48
'흰꼬리수리의 결투' 연작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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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희철
news2010/02/02 15:44

1년전 찍은 사진이 한국사진기자협회 제46회 한국보도사진전(2009년 총 결산) 네이처부문에서 최우수상을 탔다.
사진의 제목은 '흰꼬리수리의 결투' 다.
지난해 1월 23일 음력 설을 앞두고 충북 청원군 강내면 미호천에서 찍었고 충청투데이 1월 29일자 1면에 발표했던 사진이다.

그리고 한국사진기자협회 제72회 이달의 기자상(2009년 1월)을 탔던 사진이다.

그 후 4월 개인적인 일로 회사를 떠났고 지난해 12월,  8개월동안 칩거를 마치고 재입사를 했다.
입사 후 바쁜 일과 새로운 일에 대한 적응으로 한국보도사진전 출품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는데 자동으로 본선에 진출된 이 사진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에 들었는가 보다.

새로운 희망을 전해준 이사진을 통해 늘 격려해주고 재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8일 충북 청원군 강내면 미호천에서 겨울을 나고 있는 흰꼬리수리(천연기념물 243-4호) 3년생(오른쪽)이 물고기를 잡고 있는 2년생을 공격하고 있다. 공중 쟁탈전에서 공격을 받은 2년생이 먹잇감을 떨어뜨리고 결국 3년생이 먹잇감을 차지했다. 우희철 기자 photo291@cctoday.co.kr
NIKON D3 camera /  600mm lens / f9,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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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희철
bird eye view2010/02/01 06:07

모래를 퍼 담는 포크레인과 트럭의 모습.


휴일을 맞아 금강을 찾았다.

미호천이 끝나 금강과 만나는 합강리는 강폭이 넓고 습지가 가장 잘 발달된 곳으로 각종 새들이 월동하는 곳이었다.

그 넓은 습지의 땅은 붉은 포크레인이 연신 트럭에 퍼 담고 있었으며 그 흙은 또 다른 곳을 옮겨져 매립되고 있었다.

4대강 정비 사업과 세종시 건설로 인해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하천변 공사다.

넓은 습지인 합강리에서 포크레인과 트럭 군단이 흙을 퍼 나르고 있다.


이 공사를 막을 수는 없겠지만 좀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을 막을 순 있어도 흐르지 못하게 할 수는 없는 일이다.

하늘에서 바라 본 금강은 여기 저기 둑을 쌓고 물길을 돌리기 위해 막아 놓은 모습이 마치 동맥경화에 걸린 것 같아 보였다.

비단강 '금강'이 원래의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유유히 흐르는 모습이.........

동맥경화에 걸린 금강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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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희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