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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eye view'에 해당되는 글 34건

  1. 2011.07.17 맹꽁이 최대 서식지 (5)
  2. 2011.01.17 (4)
  3. 2011.01.15 하늘에서 본 첨성대 (2)
  4. 2011.01.09 한밭수목원 설경
  5. 2010.04.28 회덕JCT (5)
  6. 2010.04.06 궁남지의 봄 (13)
  7. 2010.04.05 산태극 수태극 롯데부여리조트 (4)
  8. 2010.03.15 가수원교 부채꼬리바위딱새 (2)
  9. 2010.02.01 금강의 모습 (2)
  10. 2010.01.06 눈 덮힌 세상 내려다 보기 (5)
  11. 2009.12.18 인절미 (7)
  12. 2009.12.17 추운날 날틀 운행 (5)
  13. 2009.12.07 대청호의 아침 (7)
  14. 2009.11.26 한빛대교 공사 한창
  15. 2009.11.23 흔적 (1)

맹꽁이 국내 최대 서식처로 알려진 대전시 대덕구 문평동 불무교 하류(갑천과 금강이 만나는 곳)의 모습입니다.
맹꽁이 서식지로 알려진 곳은 아직 공사중이더군요
그런데 갑천쪽에서 흘러드는 물은 엄청 탁해 보이여 살펴보니 3.4공단 환경관리공단 폐수처리장에서 나오는 물이 더군요.
처리 한 물임에도 검정물감을 풀어 놓은 것 같아 보이네요.










 

 

 

 


Posted by 우희철

bird eye view 2011.01.17 14:04

인생은 굴곡이다.
그 굴곡은 상하좌우로 펼쳐진다.
상하의 굴곡은 체력적으로 힘들고 편안함, 즉 어려움에 대한 무게고
좌우의 굴곡은 시간적으로 느리고 빠름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많던 적던 상하좌우의 굴곡을 겪는다.
그러나 하늘에서 보는 그 굴곡은 좌우의 굴곡만 있을뿐 상하의 굴곡이 없다.
높은 곳이 어디인지 낮은 곳이 어디인지 모른다.
마음에만 그 높이가 있을 뿐이다.
생각에 따라 현재의 위치가 언덕 위가 될 수도 있고 아래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충북 청원군 현도면 오가리에서 장승공원 가는 길 /2010년 5월 파라모터를 타고 촬영
Posted by 우희철

눈이 내린 날 하늘에서 본 첨성대 풍경입니다.
경주 첨성대는 아니고요.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있는 첨성대입니다.
신묘년 새해 모든 분들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시길....

Posted by 우희철
한밭수목원 서원 설경




Posted by 우희철

회덕JCT

bird eye view 2010.04.28 06:30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가 갈라지는 회덕 분기점에 있는 메타세콰이어 나무의 모습을 하늘에서 바라 보았다.
아침에 하늘에서 바라 본 나무의 모양과 색이 참으로 묘한 느낌이었다.





Posted by 우희철

궁남지의 봄

bird eye view 2010.04.06 10:00
백제의 별궁 연못인 궁남지에는 연녹색의 버드나무와 노란 개나리가 어울려 완연한 봄을 알리고 있다.

궁남지는  백제 무왕 때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궁의 남쪽에 있는 연못이라고 해서 불린 이름이다.

연못 주위에 버드나무를 심었으며 연못 가운데에 방장선산을 상징하는 섬을 만들었다는 『삼국사기』의 기록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백제 정원의 대표적인 연못이다.

사진은 paramotor(모터패러, 동력패러)를 타고 찍은 것이다.

항공사진에 관심을 갖으면서 지난해 은행 돈 대출받아서 이태리제 미니플랜의 t0p80을 구입했다.

  
Posted by 우희철
롯데그룹이 만든 ㈜롯데부여리조트가 오는 6월 개장을 앞두고 그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부여군 규암면 합정리 백제역사재현단지에 세워진 이 콘도는 지하 1층, 지상 10층에 322개의 객실과 아쿠아풀 등을 갖추고 있으며 세계대백제전’때 관광객의 숙박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모양은 마치 산태극수태극(山太極水太極) 모양을 하고 있는 것 같다.



Posted by 우희철
최근 대전 갑천이 탐조가들의 관심이 집중됐고 망원렌즈를 장착한 사진가들이 대거 몰려 촬영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다름아닌 우리나라에서 잘 보이지 않는 미조인 부채꼬리바위딱새 한마리가 나타났기 떄문이다.
장소는 대전시 서구 가수원교 인근의 다리 밑으로 많은 날은 30여명이 몰리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처움 발견한 이들로부터 제보를 받아 2월 21일과 26일 두번 촬영했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 그 후론 가보지 않았다.
오늘 하늘에서 내려다 보니 촬영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것 같다.

꼬리가 부채처럼 활짝피는 특징이 있고 바위를 즐겨 찾는 것으로 알려져 이름이 부채꼬리바위딱새이다. 2010. 02. 26

부채꼬리바위딱새로 유명해진 곳이다. 바로 가수원교다. 아래쪽다리는 호남선 철교, 가운데는 폐교된 원래의 가수원교로 부채꼬리바위딱새의 주 서식지다.2010. 03. 14


Posted by 우희철

금강의 모습

bird eye view 2010.02.01 06:07

모래를 퍼 담는 포크레인과 트럭의 모습.


휴일을 맞아 금강을 찾았다.

미호천이 끝나 금강과 만나는 합강리는 강폭이 넓고 습지가 가장 잘 발달된 곳으로 각종 새들이 월동하는 곳이었다.

그 넓은 습지의 땅은 붉은 포크레인이 연신 트럭에 퍼 담고 있었으며 그 흙은 또 다른 곳을 옮겨져 매립되고 있었다.

4대강 정비 사업과 세종시 건설로 인해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하천변 공사다.

넓은 습지인 합강리에서 포크레인과 트럭 군단이 흙을 퍼 나르고 있다.


이 공사를 막을 수는 없겠지만 좀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을 막을 순 있어도 흐르지 못하게 할 수는 없는 일이다.

하늘에서 바라 본 금강은 여기 저기 둑을 쌓고 물길을 돌리기 위해 막아 놓은 모습이 마치 동맥경화에 걸린 것 같아 보였다.

비단강 '금강'이 원래의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유유히 흐르는 모습이.........

동맥경화에 걸린 금강의 모습.

Posted by 우희철
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뒤덮었다.

아침 일찍 KBS 뒤 갑천 둔치에 나와 비행을 준비했지만 계속 뿌리는 눈으로 8시가 되어서야 겨우 이륙했다.

쌓인 눈으로 차도 사람도 엉금엉금.
그런데 전날 내린 많은 눈으로 고생을 해선지 출근차량들이 엄청 줄어들었고 오히려 차들이 더 잘 빠지는 느낌이었다.

눈으로 난리가 났지만 하늘에서 본 풍경은 너무나 달랐
다.

하얀 눈이 뒤덮은 세상은 포근하고 조용하고 너무나 부드러워 보였고 그 품에 파 묻히고 싶은 마음이었다.

사실 한때 눈이 너무 좋아 강원도 산골에 들어가 살았으면 한 적도 있었고 눈이 엄청 내린다는 일본의 북해도를 꼭 가려 했지만 꿈을 이루지 못하고 살고 있다.

눈 많은 곳에서사는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나만의 새로운 꿈을 이루었기에 오늘도 하늘에서 호사스럽게 하얀 눈을 감상해 본다.  

부럽죠^^

한밭수목원 동원 연못의 팔각정

한밭수목원 동원 설경. 아직은 썰렁해 보이지만 몇년후면 가장 좋은 숲으로 바뀔 것 같다.

유등천 상공에서 바라본 한밭수목원

한밭수목원 동원 앞에 있는 천연기념물센터

대전천과 유등천이 만나는 삼천교의 풍경

오정동 방면에서 바라 본 한밭대교의 풍경

둔산2동 방향에서 바라 본 한밭대교의 풍경



Posted by 우희철

인절미

bird eye view 2009.12.18 06:47
맛있는 떡고물이 듬뿍 묻어있는 인절미를 발견했다.
정말 언뜻 보면 고물을 버무려 먹기좋게 일정하게 그릇에 올려 놓은 것 같은 모양이다. 
그러나 먹을수는 없는 노릇.....
1개 덩어리가 아마도 트럭 1대분인 것 같다.
대전 서남부권개발지역의 한 곳에서 작업을 위해 흙을 모아 놓은 모양이 참으로 인절미 같아서 한장 올립니다.





Posted by 우희철
추운날 날틀을 타는 것은 고역이다.
외부 찬바람을 막아주는 것도 없고, 특히 손가락이 시려운 것이 가장 큰 고통이다.
추위가 시작되기전인 14일 월요일 아침 갑천 주변을 둘러보며 찍은 사진이다.


둔산대공원 남문광장 상공에서 바라본 엑스포다리와 한빛탑

유성구청앞에 새롭게 태어난 유림공원

유성구청앞을 흐르는 유성천에 멱 감을 수 있는 수영장을 만들기 위한 공사가 한창이다.

대전컨벤션센터

대전컨벤션센터와 엑스포과학공원

이응로 미술관

Posted by 우희철
이른 아침 물안개 피어나는 대청호를 보기 위해 오랫만에 날틀을 탔다.

아침 햇살도 꽤 괜찮았고 시정거리도 좋았으나 영하 4도까지 떨어진 추위가 좀 걱정이 되었다. 

스키복과 고어텍스 옷으로 중무장하고 하늘을 오르니 손가락 말고는 별로 추위가 느껴지지 않았다.

호수로 가는 동안 강은 바닥이 다 보여 깊이를 가늠할 수 있어서 별로 무섭지 않았지만 대청호로 들어서고 호수 바닥이 보이지 않아 무서움이 엄습했다.

물론 자동 구명조끼가 설치되어 있었지만 워낙 물을 무서워하는 체질이라 얼른 산으로 도망을 가면서 바라본 대청호의 아침풍경은 참으로 신비롭고 아름다웠다.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 재미가 있어 날틀은 담배 만큼이나 중독성이 강하다.








Posted by 우희철
 

갑천고속화도로가 끝나는 지점인 회덕분기점에는 다리 공사가 한창이다.

총 730m의 이 다리는 한빛대교(가칭)로 명명됐으며 국내 최초의 3방향 강합성 케이블 사장교 형식의 명품 다리로 건설, 대전 테크노밸리 진입로가 2010년 7월 완공 예정.

테크노밸리 남측에서 와동 천변고속도로까지 구간을 왕복 4-6차선으로 연결하는 것으로 1, 2 산업단지와 대덕 연구개발특구, 대덕 테크노밸리, 대덕 산업단지를 연결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왼쪽부터 길게 뻗어 있는 다리는 ktx가 다니는 길 즉 철로고 뒤로 보이는 곳이 대전테크노밸리이다. 


공사중인 한빛대교 뒤로 보이는 산이 계족산이다

Posted by 우희철

흔적

bird eye view 2009.11.23 06:23

흔적이라는 것은 무언가 변화를 가져왔다는 이야기다.
특히 자연에서의 흔적은 ......아마도 생채기
피부가 벗겨지고 속살이 드러나는 아주 고통스런 일일 것이다.
4대강을 정비한다고 마구 파 헤진 금강은 이미 피부가 벗겨지고 속살을 드러나
더 이상 피부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죽음을 앞두고 있는 모습이다.
마치 화상 환자가 피부파괴로 인해 숨가빠하는 그런 모습과 흡사하다.
그런 와중에서도 하늘에서 본 몇몇 공사현장은 예술작품처럼 보이기도 하는 아이러니한 일도 있다.

불도우저로 밀어버린 금강 합강리의 강 바닥이 하나의 작품으로 변해버렸다.

흙을 한켠에 쌓아 놓은 모습.

Posted by 우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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