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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에 해당되는 글 35건

  1. 2011.06.12 밀화부리 (2)
  2. 2011.06.12 현충원의 오색딱따구리 (2)
  3. 2011.06.07 생태사진 (6)
  4. 2011.06.01 엄마 기다리는 쇠딱따구리 새끼 (2)
  5. 2011.05.17 탄생의 계절 (2)
  6. 2011.05.17 붉은 눈의 큰소쩍새
  7. 2011.05.09 식량창고 오디나무와 다람쥐 (1)
  8. 2011.04.29 개똥은 한밭수목원에 있다. (2)
  9. 2011.04.25 참새 (2)
  10. 2011.02.20 혹부리오리의 착지 (2)
  11. 2011.01.10 붉은머리오목눈이
  12. 2011.01.09 하늘의 제왕 참수리2 (4)
  13. 2011.01.09 하늘의 제왕 참수리
  14. 2010.09.08 로드킬 (1)
  15. 2010.04.07 화조도(花鳥圖) (6)

밀화부리

nature 2011.06.12 20:26
콩을 먹기에 알맞은 부리를 가진 '밀화부리'
겨울철새인줄 알았더니 우리나라에서 번식을 하더군요.
아는 분이 산책중에 발견했다는 밀화부리의 둥지
덕분에 번식하는 모습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번식 모습은 항상 보지만 자식을 위한 사랑이 넘치는 사진입니다.



 

Posted by 우희철

대전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오색딱따구리가 번식을 했다. 도로변 히말라야소나무에 구멍을 뚫고 새끼를 키우는 모습이에서 부모의 사랑의 느껴진다.





 

 

Posted by 우희철

생태사진

nature 2011.06.07 18:19

한동안 멀리했던 탐조와 생태 사진을 다시 시작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를 가장 행복하게 했던 것도 나락으로 처박게한 것도 생태사진이었던 것 같다.
일찍 이런 사실을 알았다면 절대로 이 분야의 사진을 찍지 않고 그냥 평범하게 살았을텐데...
한 2년 동안은 새 둥지처럼 남들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살고 싶었고 생태사진을 찍을 맘도 없었다.

최근 탐조와 출사를 같이 다니는 한 분이 나에게 많은 것을 일깨워주며 생태사진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
단 한번도 나에게 "이렇게 해라" 아니면 "잘못했다"고 한적도 없고 "잘했다"고 한적도 없다. 
그러나 그와 함께하고 나면 생각이 더욱 맑고 바르게 되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어 다시 출발을 시작했다.

흰배지빠귀의 새끼 기르는 모습

Posted by 우희철
번식기에도 자연의 법칙인 양육강식은 살아 있다.
딱따구리는 나무에 구멍을 뚫는데 매년 새로운 둥지를 다시 만든다.
식장산 길가에 번식중인 쇠딱따구리 새끼가 어미를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숲속의 깡패격인
어치가 둥지 앞으로 날아들자 새끼는 구멍속으로 몸을 숨기고 가만히 있는다.
한참을 지켜보던 어치가 나무구멍 속에 있는 새끼를 먹을 수 없는지 그냥 물러났다.
아마 나무구멍속의 둥지가 아니었으면 바로 그날이 제사날이었을 것이다.



어미를 기다리는 쇠딱의 새끼


먹이를 잔뜩 물고 둥지로 돌아온 어미


쇠딱의 새끼를 노리는 어치

먹이를 물어 나르는 어미

 


먹이를 물어다 먹이는 쇠딱따구리

 


Posted by 우희철

탄생의 계절

nature 2011.05.17 17:05
이번주는 성두산쪽으로 탐조를 다녀왔다.
2주전에 왔을때보다 새소리는 많이 줄었는데 아마도 많은 개체수가 번식에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다.
그동안 들리지 않던 아름다운 소리가 들리고 나무 위에서 암수 짝을 이뤄 날아가는 노란 꾀꼬리를 육안으로 볼 수 있었다.
탐조를 마쳤을때 벤치에 새 한마리가 앉아 있어 가보니 막 이소한 멧비둘기가 햇살을 즐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잘 날지 못하고 솜털이 있는 것으로 보아 오늘 아침에 이소한 것으로 보였다.
탐조는 자연과 함께하는 좋은 시간인 것 같다. 다음주에는 밤에 한번 와 봐야겟다.


 


Posted by 우희철
큰소쩍새를 처음 봤다.
야행성 조류중 수리부엉이, 소쩍새, 올빼미, 솔부엉이 는 보았고 큰소쩍새와 쏙독새는 아직 관찰을 못했다.
큰소쩍새가 이소할때가 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경북 어느 절을 찾았다.
3마리의 새끼가 있다고 했는데 1마리만 보인다. 더군다나 어미도 보이지 않고 기척도 없다.
두마리의 새끼와 어미,아비 새들은 어디로 간 것일까? 늦은 밤까지 지켜보다 돌아왔지만 걱정이 된다.
큰소쩍새 새끼야! 모쪼록 건강하게 잘 살아라...


Posted by 우희철
3년전(2008년 5월 13일) 자료중 오디나무 아래서 찍은 사진이 있어 보니 살펴보니 동박새, 쇠딱따구리, 오색딱따구리, 찌르레기, 물까지, 까지는 물론 다람쥐까지 보인다.
오디가 주렁주렁 달려 있는 이 나무는 주변 동물들의 식량 창고 역할을 하는 것 같았다.
그중 다람쥐와 동박새를 올려 본다.




Posted by 우희철
예전엔 귀한 자식에게 이름을 아주 천하게불렀다고 합니다. 개똥이와 같은 흔하고 천한 이름을 부르면 저승사자가 데려가지 않고 오래산다고해서 그렇게 불렀다고 합니다.

그런데 새 이름에도 '개똥'이 붙은 새가 있답니다.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보내는 지빠귀 종류인 개똥지빠귀가 바로 그 새입니다. 새이름에 왜 이런 '개똥'이란 이름이 붙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사람처럼 오래 살라고 붙인 것은 아닌 것 같고 아마도 깃의 색깔이 누렇게 보여서 그렇게 붙인 것 같습니다.

요즘 한밭수목원엔 월동을 마치고 떠날 차비를 하는 개똥지빠귀가 10여 마리 이상이 있답니다.
주로 서원 북쪽 출입문 주변에 있는데 먹이를 찾느라 풀밭을 뒤집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답니다.




 

 

Posted by 우희철

참새

nature 2011.04.25 13:38

일요일 아침 먹고 온가족이 한밭수목원을 찾았다.
아들하고 매주 한번씩 탐조를 하기로 하고 나섰는데 한낮이라 새들이 별로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도 숲에서 쉬는 개똥지빠귀, 콩새, 오목눈이, 박새 등을 망원경을 통해서 봤다.
온 가족이 함께 1시간 30분동안 돌아다니며 새를 보며 즐겁게 지낸 일요일이다.
오늘 아침에 수목원에서 찍은 참새다.
가장 흔한 새인데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는 참새. 참새가 새중에 진짜 새가 맞나요.



 

Posted by 우희철

충남 서천군 장항읍 유부도 검은머리물떼새가 유명한 곳이다.
금요일 물때를 맞춰 섬에 들어갔다 촬영한 혹부리오리의 랜딩 모습이다.
월동중인 혹부리오리가 바닷물에 안정적인 모습으로 랜딩하는 모습에서 모터패러를 타는 사람으로 배울 것이 많은 것 같다.
안정된 자세로 안전하게 착지하는 것은 엄청난 노력과 감각이 있어야 하는데 혹부리오리의 착지법을 배워야 겠다.


Posted by 우희철

붉은머리오목눈이

nature 2011.01.10 09:31

'뱁새가 황새를 쫒아가다 가랑이가 찢어진다'라는 속담에 나오는 뱁새가 바로 오목눈이입니다.
크기는 13cm로 참새보다는 약간 작은데 풀숲으로 다니며 풀씨 등을 먹는답니다.

Posted by 우희철
6일 충북 청원군 옥산면 미호천변에서 월동중인 멸종위기종 1급인 참수리(천연기념물 제243-3호) 유조가 나무 위에서 먹이 사냥을 위해 비상하고 있다. 참수리는 노란부리와 긴 쐐기형의 흰색꼬리를 가졌으며 날개를 편 길이가 220㎝~240㎝가량으로 대형수리에 속한다. 강한 음(-)의 북극진동으로 북극의 찬 공기가 남하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 월동하는 겨울 맹금류들이 예년에 비해 많은 개체가 지역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Posted by 우희철
6일 충북 청원군 옥산면 미호천변에서 월동중인 멸종위기종 1급인 참수리(천연기념물 제243-3호) 유조가 나무 위에서 먹이 사냥을 위해 비상하고 있다. 참수리는 노란부리와 긴 쐐기형의 흰색꼬리를 가졌으며 날개를 편 길이가 220㎝~240㎝가량으로 대형수리에 속한다. 강한 음(-)의 북극진동으로 북극의 찬 공기가 남하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 월동하는 겨울 맹금류들이 예년에 비해 많은 개체가 지역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Posted by 우희철

로드킬

nature 2010.09.08 21:36
최근 로드킬 당한 동물들이 자주 보인다.
오늘은 부여~공주간 도로에서 너구리를
며칠전엔 계룡산 인근에서 오소리를
분명 늘 다니던 길이었을텐데 ...
원래 그들의 길이었고 그들이 살았던 곳인데
언제부턴가 인간이 서식지를 무단으로 침범을 했고
위험한 도로를 만들었다.
오늘은 그 위험한 도로를 무섭게 달려오는 차를 피하지 못했는가 보다.

Posted by 우희철

화조도(花鳥圖)

nature 2010.04.07 09:03
꽃과 새의 사진을 화조도(花鳥圖)라 부른다. 흔히 화투 사진이라고 한다.
찍기 쉬운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침에 볼 수 있는 풍경이다.
6일 아침 회사 출근 길에 찍은 사진인데 회사옆 쌍용아파트 담장너머로 벚꽃이 만개했고 직박구리와 쇠박새가 날아와 꽃잎의 꿀과 꽃잎을 먹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차에서 내려 몇 컷......


쇠박새 한 쌍의 다정한 모습

요란스럽게 우는 직박구리

꽃잎을 입에 문 쇠박새

Posted by 우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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