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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1.09.18 라오스 마루산업의 김지영 대표 (1)
  2. 2011.09.18 라오스 산림보호 포스터
  3. 2011.01.11 신묘년이 밝았습니다.
  4. 2010.09.13 샤방샤방 죽여주는 박현빈 가수 (4)
  5. 2010.06.28 붉은 악마의 뿔 (1)
  6. 2010.06.23 월드컵 16강 응원 (2)
  7. 2010.05.13 선거의 최대 변수 행복도시 (1)
  8. 2010.04.27 산림청 공중진화대 (1)
  9. 2010.04.12 걷기대회 (4)
  10. 2010.04.05 군인의 임무
  11. 2010.04.04 예당저수지낚시대회 (4)
  12. 2010.03.07 선거전 사진촬영 (2)
  13. 2010.02.04 1년전 사진-2 (4)
  14. 2010.02.02 1년전 사진 (4)
  15. 2010.01.30 골목이 있는 달동네

얼마전 라오스 현지 조림업체인 마루산업을 방문했었다.
마루산업은 해외조림업체중 가장 작은 개인투자업체지만 성공적인 업체로 알려져 있다.
이 성공적인 비결엔 활발하고 진취적인 김지영 사장이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9월 16일자 충청투데이 지면에 소개된 김지영 대표의 인터뷰다.

 

“지구온난화 방지에 앞장서는 조림가로 남고 싶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렇게 성공적으로 조림사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현지 주민을 이해시키고 그들에게 믿음을 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라오스에서 해외조림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주)마루산업의 김지영 대표가 그동안의 조림사업 과정을 한마디로 말했다.


사실 김대표가 조림사업에 뛰어든 과정은 험난했다. 김대표는 지난 15년 동안 낮에는 직장에서, 그리고 밤에는 경영자 과정을 밟으면서 사업가로서 리더십을 가다듬었다. 그는 존경받는 여성 CEO가 되겠다는 꿈이 있었다.


그러나 퇴직 후 사업 아이템을 찾아보았지만 경험부족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국내에서 찾을 수 없었다. 결국 해외로 눈을 돌렸다. 시장조사를 위해 영국과 캐나다 등 선진국을 돌아보았으나 그마저도 만만한 것이 없었다. 그러던 중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돌아보다 조림사업을 떠올리게 되었다고 한다.


조림사업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의제로 출발해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제기하고 선진국들의 탄소대출권 거래 시장까지 기여한 ‘교토의정서’에 대해 알면서부터였다. 열대우림에서 가장 흔한 것이 나무였고 그 속에서 보석같이 부가가치가 높은 나무에 대한 사업 아이템을 얻고 조림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조림사업은 장기투자라는 부담감과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었지만 나름대로 진지한 검토와 타당성조사를 통해 열정을 키워나갔고 투자에 확신을 갖고 2005년 라오스에 마루산업을 설립했다.


“국가 토지를 임대 후 처음 개간을 하려는데 현지 마을 주민들과 토지 소유권 문제로 마찰이 빚어졌어요. 당시로는 황당하기도 하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민이 아주 컸죠. 그런데 마음을 비우고 양보하니까 모든 것이 술술 풀리더라고요”라며 개척 당시의 힘들었던 토지문제 해결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 대표는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고 믿고 있다. 직원이자 마을 주민인 사람들에게 매일 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매달 10명의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지급, 학교에 보내고 있고 주민들의 새로운 수입원을 만들기 위해 바나나와 멜론을 심기도 했고, 소 키우는 축산업을 하기도 했다.


김대표는 “조림을 통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데 일조함으로써 지구온난화 방지에 앞장서는 조림사업가로 남고 싶다”며 “아름다운 조림지를 만들어 생산하고 재투자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남자들도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해외조림사업을 수년 동안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고 결실을 앞두고 있는 김 대표에게서 강한 힘과 묘한 마력이 느껴진다.

Posted by 우희철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담벼락에 있는 '산림과 야생동물을 보호 포스터' 같은 그림을 찍다 경호원으로부터 제지를 받았다.
카메라를 들고 촬영 하려고하자 경호원이 다가 와서는 찍으면 안된다 한다.
단순히 이 그림만 찍겠다하고 하며 한장 찍고 보여주고 다시 한장 찍고 보여주길 연거퍼 세번을 하자 경호원도  '오케이"를 외치며 웃어보여 주었다.
경호원은 절대로 담장위 철조망이 나오면 안된다고 강조를 해서 나중에 알고 보니 라오스 미국대사관이었던 것이다.

라오스는 전국토의 40%가 산림이다. 그러나 벌목, 무단채집 및 사냥으로 점차 산림이 사라지고 환경이 나빠지고 있다.
그래서 도심 한 가운데 있는 건물 담벼락에 포스터식으로 그림을 그려 놓고 계몽하는 것 같다.





 

Posted by 우희철
신묘년 새해 사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연말 세종시를 잇는 금강2교 교각 건설현장을 찾았다.
교각 위까지 해가 올라오면 해의 둥근형태가 사라지고 빛이 강해지는데 강 주변의 안개로 인해
오래동안 해의 모양이 유지 됐다.
밝은 태양 처럼 모든 분들이 기운찬 신묘년을 보냈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우희철
대전 동춘당 문화제 개막공연에 온 박현빈 가수가 샤방샤방, 곤드레 만드레를 부르고 있다.


Posted by 우희철

붉은 악마의 뿔

news 2010.06.28 13:13

축구 대표 팀 거리응원을 위해서는 붉은색 티셔츠는 물론 응원 도구를 챙기는 센스가 필요하다.

거리 응원전이 계속되면서 늘어나는 악마의 야광 뿔이 매번 진화하고 있어 나중에는 마치 소 뿔처럼 변해가는 모습이다.

작고 앙증맞은 귀여운 악마의 뿔에서 투우장의 소뿔로 변해가는 모습이 우리의 마음에서 나오지 않았나 싶다.

남보다 더 크고 높고 최고만을 인정해주는 그런 마음을 이용한 장사꾼들이 만들어 낸 것 같다.

작은 뿔을 가진 악마, 작은 야생화, 작은 시골마을이 더 정감 가는 것처럼 모든 것에는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이 있길 마련이다.

 






Posted by 우희철

월드컵 16강 응원

news 2010.06.23 21:20
나이지리아의 도움으로 월드컵 16강에 진출하는 새 역사를 쓴 날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응원하는 붉은악마와 시민들 표정들.
우리 한국 대표팀의 투지가 엿보인 경기였다. 16강 진출, 추카추카
으라차차 드디어 16강!!! 앞으로 8강까지....













Posted by 우희철
6.2 지방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12일 행복도시 첫마을 사업지구의 타워크레인 사이로 아침 해가 뜨고 있다.
세종시 원안 추진과 수정안을 둘러싸고 각 정당과 후보 간 치열한싸움이 전개될 것으로 보이며 이번 선거의 최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Posted by 우희철

산림청 공중진화대

news 2010.04.27 06:30

올해는 특별한 봄이었다.
4월에는 평균 400건 이상의 산불이 발생하는데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1/4이하로 크게 줄었다.
이유는 기상이온으로 눈도 많이 내렸고 봄비가 이틀에 한 번꼴로 내린 덕이다.
물론 덕분에 농작물은 엄청 피해를 입었다.
갑자기 3년전에 취재 했던 것이 생각나서 올려 본다.



한 마리 불새처럼 불속을 향해 뛰어드는 공중진화대원. 꿈틀되며 살아 움직이는 산불은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으로 무장된 대원들과 대형헬기가 공중에서 쏟아내는 거대한 물폭탄이 박자를 맞추면 불은 이내 맥을 쓰지 못하고 사그러진다.


"충주지역 산불상황 발생, 대형헬기와 공중진화 대원 출동하라."

지난 6일 오후 1시40분 진천관리소 산불상황실. 성묘객 실화로 인한 산불이 발생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임성식 팀장을 비롯한 5명의 대원들은 하강장비와 함께 물 펌프, 불 갈퀴, 방염텐트 등 완전무장을 한 채 FP602호 카모프 헬기를 탑승했다. 이들은 진천관리소 공중진화대원들이다. 현장으로 날아가며 서로의 임무를 확인하는 대원들의 표정에는 긴장감이 역력했다.



이미 현장에 FP611호 카모프 헬기가 투입된 상황에서 추가 투입됐다는 것은 산불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기 때문이었다. 더군다나 매년 큰 산불이 발생했던 식목일과 청명에 출동하는 것이라 더욱 그러하였다. 현장에 도착한 헬기는 하강장소를 탐색한 후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빈터인 묘지 20m 상공에서 하버링(정지비행)을 하는 동안 20㎏에 달하는 장비를 착용한 5명의 대원들은 일사불란하게 하강을 마쳤다.



대원들의 안전한 착지를 확인한 카모프는 인근의 달천강으로 향했다. 물 살포에 필요한 물을 담기 위해서다. 달천강에 도착한 카모프는 물보라를 날리며 1분20초 만에 탱크에 물을 담았고, 몇 차례의 물 살포로 산불은 바로 옅은 연기로 가라앉았다. 생각보다 산불의 규모가 작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초기 진화에 성공한 것이었다. 철수를 위해 산불현장에서 인근 평야지대로 내려와 헬기에 오른 대원들의 얼굴에는 숯검댕이로 얼룩졌고, 온 몸은 땀으로 푹 젖어 있었다.


봄바람이 춤추며 화창한 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대전 월평공원 산불. 헬기로 투입된 대원들은 바짝 마른 나무가 타며 내뿜는 열기와 연기 속에서 진화선 구축을 위해 사투를 벌였다. 20여 분 만에 겨우 불길이 잡히기 시작할 무렵, 대원들의 무전기에 긴급 명령이 떨어졌다. 다시 부여 산불현장으로 이동하라는 것.



숨 돌릴 시간도 없이 공중진화대원들은 사그라드는 불씨를 소방관과 공무원들에게 맡기곤 헬기에 몸을 실었다. 카모프에 올라탄 대원들은 장비 재점검을 하면서 흐르는 땀을 연신 닦아내기에 더없이 힘들어 보였다.

헬기 안에서 지상을 관측하던 임동재 대원이 인가 인근에서 막 발생한 산불이 있다고 조종사에게 착륙을 요청, 현장으로 달려간 대원들과 마을주민들이 진화하는 동안 카모프가 3∼4번의 공중 물 살포로 이내 산불이 잡혔다.



다행히 작은 불이라 바로 완전 진화됐고 놀란 주민들은 가슴을 쓸어내리며 어떻게 불이 나자마자 헬기가 나타나 불길을 잡아 주었는지 궁금해 하며 연신 고맙다는 말을 했다. 장시간 산불진화 작업으로 연료가 떨어진 카모프가 인근 군부대에서 급유를 받은 후 진천관리소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해는 서산으로 지고 있었다.



불 속에서 3시간 넘게 사투를 벌이던 대원들이나 헬기 조종을 했던 조종사, 정비사 모두가 피곤에 지쳐 이었으나 그들의 표정만큼은 산불을 우리 손으로 막아냈다는 표정으로 밝아 보였다.

진천산림항공관리소 김한규 소장은 "조종사와 대원들은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만 산불을 막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일을 하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산불예방을 위해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중진화대  는 1996년 4월 고성 대형 산불과 동두천 인명피해 산불을 교훈 삼아 산림자원 및 자연생태계의 보호·육성과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의 손실을 막기 위해 지난 1997년 창설했다.

한해 600여 건 발생하는 산불과 재해현장에 헬기와 함께 가장 먼저 현장으로 투입되는 팀으로 산불의 초동진화·인명구조 및 국가재난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림청 산림항공관리본부에 편성돼 활동하고 있다.
산불의 전문 진화를 위해 조직된 산불 공중진화대는 현재는 8개 팀 48명이 활동하고 있다.
뜨거운 열기와 연기를 온 몸으로 맞서며 산불을 진화하는 대원들은 헬기 레펠 등에 능한 특수부대 출신들로 산악지형을 훤히 꿰뚫고 있다.

2007년 4월

Posted by 우희철

걷기대회

news 2010.04.12 06:30
9회째를 맞은 대전 서구민 10리길 걷기대회가 11일 대전 서구 도솔산 일대에서 열렸다.
많은 시민이 참석했고 봄꽃도 만개해 간만에 기분 좋은 산행을 했다.
물론 취재때문에 배낭 메고 카메라 양쪽 어깨에 매고 사다리 들고 불편했지만 그래도 기분 좋은 하루였다.
땀을 흘린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Posted by 우희철

군인의 임무

news 2010.04.05 17:54
군인은 철저한 계급 사회다.
또 상명하복 하는 조직으로 부여받은 임무에 목숨을 바치는 사람들이 바로 군인이다.
5일 대둔산이 보이는 금산군 진산면 배티재에서 열린 6.25전쟁 유해발굴 개토제에서 병풍, 조화, 태극기 등을 바람으로부터 지키는 임무를 받은 군인의 모습이다.
어찌 보면 웃겨 보이지만 성실히 본연에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더군다나 다른 내빈들의 눈에 잘 띄지 않도록 숨어서 임무를 다하는 모습에 박수를....
짝! 짝! 짝!


일상적인 행사장의 모습. 왼쪽끝에서 한 장병이 두손으로 태극기를 꼭 붙잡고...

뒤에서 본 행사장. 두 명의 병사는 조화를 손으로 꼭 잡고 세명은 의자에 앉아 병풍을 지키고

헌병은 한자리에서 서서 행사를 빛내고 있고 일반 병사는 숨어서 행사를 돕는다.

이 모두가 군인의 모습이다.
절대로 이들을 곤란하게 하거나 놀리려는 의도는 없다.
Posted by 우희철
3월 27일 예산군 예당저수지에서 1,000여명의 조사들이 전국에서 모인 가운데 낚시대회가 열렸다.
길게 줄지어 앉아 낚시하는 모습은 인근 물가 언덕(예당정원)에 올라서 찍었다.








Posted by 우희철

선거전 사진촬영

news 2010.03.07 17:12

지방선거가 앞으로 88일 남았다.

선거에 출마하는 모든 이들의 소원은 좋은 이미지로 유권자에게 표를 받는 것이다.

출마자들은 모든 유권자를 모두 만날 수 없기에 자신을 알리고 좋은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사진을 찍는다.

호소력이 있는 사진, 진실성이 있는 사진, 젊은 추진력이 보이는 사진, 강한 이미지로 유권자를 압도할 사진 등 다양한 사진을 찍는다.

 

한 후보가 스튜디오에서 선거홍보물에 사용할 사진을 찍고 있다.

Posted by 우희철

1년전 사진-2

news 2010.02.04 13:48
'흰꼬리수리의 결투' 연작 사진


Posted by 우희철

1년전 사진

news 2010.02.02 15:44

1년전 찍은 사진이 한국사진기자협회 제46회 한국보도사진전(2009년 총 결산) 네이처부문에서 최우수상을 탔다.
사진의 제목은 '흰꼬리수리의 결투' 다.
지난해 1월 23일 음력 설을 앞두고 충북 청원군 강내면 미호천에서 찍었고 충청투데이 1월 29일자 1면에 발표했던 사진이다.

그리고 한국사진기자협회 제72회 이달의 기자상(2009년 1월)을 탔던 사진이다.

그 후 4월 개인적인 일로 회사를 떠났고 지난해 12월,  8개월동안 칩거를 마치고 재입사를 했다.
입사 후 바쁜 일과 새로운 일에 대한 적응으로 한국보도사진전 출품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는데 자동으로 본선에 진출된 이 사진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에 들었는가 보다.

새로운 희망을 전해준 이사진을 통해 늘 격려해주고 재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8일 충북 청원군 강내면 미호천에서 겨울을 나고 있는 흰꼬리수리(천연기념물 243-4호) 3년생(오른쪽)이 물고기를 잡고 있는 2년생을 공격하고 있다. 공중 쟁탈전에서 공격을 받은 2년생이 먹잇감을 떨어뜨리고 결국 3년생이 먹잇감을 차지했다. 우희철 기자 photo291@cctoday.co.kr
NIKON D3 camera /  600mm lens / f9,  1/5000

Posted by 우희철

골목이 있는 달동네

news 2010.01.30 08:10
 

도시에서는 골목길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사라졌다.


골목길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 것을 기록하기 위해서 대전 중구 테미 고개를 찾았다.


재개발을 하기 위해 조사를 하고 갔는데 아직도 소식이 없다는 주민의 푸념 섞인 이야기를 뒤로하고 좁고 가파른 길을 따라 동네를 한 바퀴 돌아보니 힘든 삶의 모습이 곳곳에 배어 있는 느낌이었다.


한 낮인데도 인적은 없고 단지 개만이 외지인에게 경계를 보내며 짖어댔다.


어둠이 찾아온 도심은 더욱 밝게 빛나기 시작했다.


어둠이 뒤덮은 이 동네는 도시와 단절된 하나의 섬 같은 느낌을 받았다.


노란 불빛을 내 품는 보안등은 촛불처럼 위태롭게 흔들리고 그 보안등 아래를 지나 집으로 걸어는 두 여학생.


그러나 그들은 비록 낡고 이 마을에서 살지만 높은 언덕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며 더 큰 꿈을 키울 것이다.





취재했던 사진은 회사홈페이지에 있답니다.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8481
Posted by 우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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