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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3.07 선거전 사진촬영 (2)
  2. 2010.01.08 여름방학숙제 (4)
  3. 2009.07.22 애들이랑 개기일식 보기
  4. 2009.02.17 해맑은 김수환 추기경 (2)

선거전 사진촬영

news 2010.03.07 17:12

지방선거가 앞으로 88일 남았다.

선거에 출마하는 모든 이들의 소원은 좋은 이미지로 유권자에게 표를 받는 것이다.

출마자들은 모든 유권자를 모두 만날 수 없기에 자신을 알리고 좋은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사진을 찍는다.

호소력이 있는 사진, 진실성이 있는 사진, 젊은 추진력이 보이는 사진, 강한 이미지로 유권자를 압도할 사진 등 다양한 사진을 찍는다.

 

한 후보가 스튜디오에서 선거홍보물에 사용할 사진을 찍고 있다.

Posted by 우희철

여름방학숙제

family 2010.01.08 16:32

 

열쇠뭉치에 달려있던 USB 이동용 디스켓에서 찾은 파일이다.

지난 여름방학동안 체험했던 일과 다녀 온 곳을 정리해서 방학숙제로 제출했던 화첩의 표지 파일이다.

사진을 들여다보니 백수로 지낼 때라 아이들과 더 많은 같이 지냇던 것 같다.

아! 벌써 겨울방학이 10일 이상 지났다.

요즘은 다시 출근하면서 괜시리 바빠져 잘 놀아주지 못하고 있다.

겨울방학 끝날 때 똑같은 표지를 만들어야 할려면 열심히 놀아줘야 할텐데 걱정이다.

초등학교 3학년 아들 설악산, 물고시채집,수영장, 바닷가 등을 다녀왔던 사진들을 모아 만든 체험장 표지 사진

초등학교 1학년 딸

 


Posted by 우희철

며칠 전부터 아내는 아이들과 개기일식을 같이 봐 주길 원하며 조심스럽게

"22일 개기일식 애들이랑 같이 볼 수 있지? "하고 묻기에

"알았어! 그날 특별한 일이 없으니까 내가 애들하고 같이 보지 뭐"


아내는 국립중앙과학관과 대전천문대에서 행사를 하는데 대전천문대가 더 좋을 것 같다는 자상한 소개와 함께 일정도 알려주었다.

오늘 아침 아내는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에게 “오늘은 아빠랑 개기일식 보러 가야 하니까 10시에 하는 과학반 듣지 말고 9시에 가서 1~2학년들과 함께 듣고 아빠 따라서 과학관이나 천문대로 가” 라고 말하자 아들은 “아빠 꼭 내가 창피하게 어린애들하고 같이 들어야 돼”라며 “그냥 10시에 들어갔다 30분만 있다 나올 테니까 그냥가자” 라고 하소연하기에 결국 아이의 입장에서 협상을 했다.



아들을 기다리는 동안 딸과 함께 문구점에서 산 셀로판지를 몇 장 겹쳐보며 사진을 찍었다.

한 30분이 지나자 아들은 다 굳지 않은 석고 틀을 들고 나와서는 자신도 본다며 선글라스도 끼고 동생이 들고 있는 셀로판지를 빼앗아 보기 시작했다.

사진 찍으며 아이들과 함께 보다 보니 다른 곳을 갈 필요가 느껴지지 않아 결국에는 학교 운동장에서 개기일식을 보았다.

그런데 아이들은 이번 개기일식이 61년만인지 아니면 500년 후에 또 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아무 관심이 없다.

두어 번 보더니 흥미가 없어졌는지 “아빠 우리 그네 타면 안 돼”라고 물어 보기에 “안 돼!!”라고 이야기하면서도 속으로는 “역시 너희들은 아이들이 틀림없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Posted by 우희철
1999년 아니면 2000년 정확하게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김수환 추기경이 한남대를 찾아을때 찍은 사진을 오늘 찾았다.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한 사진을 인화해 놓았는데 그중에 어제 선종에 든 김수환 추기경님의 사진이 있었다.
아주 해맑은 아이 같은 표정의 추기경님 사진을 찍고 나서 너무 맘에 들어 프린트를 해 놓았던 것이었다.

이시대의 큰 어른이시자
정신적 지주였던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이제 하느님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Posted by 우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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