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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1.10.06 날아 세종시로 (8)
  2. 2011.01.11 신묘년이 밝았습니다.
  3. 2010.02.01 금강의 모습 (2)
  4. 2010.01.25 세종시 흰꼬리수리 (4)
  5. 2009.11.20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종시와 4대강 (2)

날아 세종시로

my life 2011.10.06 21:02
지난 9월초 비행을 하려다가 좀 다치면서 겁이 나서 한동안 비행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당시 부서진 날틀과 카메라 수리를 핑게 삼아 한 달 넘게 비행을 접었다.
아직도 카메라는 수리중이라 내 수중엔 없지만....
처음 paramotor를 가르켜준 사부가 와서는 "오늘 세종시 촬영을 했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어 낼 다시 촬영을 해야한다"고 한다.
"그럼 대전서 그쪽으로 날아서 갈테니 다시 대전으로 태워다 줄 수 있냐"고 내가 물으니 좋단다.
아침을 먹고 아이들 학교에 데려다 주고 비행준비를 마치고 이륙하기전 시간이 9시.
성모님에게 안전비행 기도를 하고 힘차게 이륙, 갑천을 따라 내려갔다.
금강과 만나는 합수지역에 도착하니 기체가 바람의 영향을 좀 받기 시작한다.
아마도 주변 산으로 인한 것 같아 고도를 높게 잡고 계속 go! go!
안개가 생각보다 심하고 카메라가 없어 촬영은 포기했으나 너무 아쉬워 아이폰으로 몇장 찍었다.
약 1시간 비행으로 세종시에 안착, 간만에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동거리 18.5 마일=  29.6km
대대전에서 출발전 장비 챙기던중











 

 

 


Posted by 우희철
신묘년 새해 사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연말 세종시를 잇는 금강2교 교각 건설현장을 찾았다.
교각 위까지 해가 올라오면 해의 둥근형태가 사라지고 빛이 강해지는데 강 주변의 안개로 인해
오래동안 해의 모양이 유지 됐다.
밝은 태양 처럼 모든 분들이 기운찬 신묘년을 보냈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우희철

금강의 모습

bird eye view 2010.02.01 06:07

모래를 퍼 담는 포크레인과 트럭의 모습.


휴일을 맞아 금강을 찾았다.

미호천이 끝나 금강과 만나는 합강리는 강폭이 넓고 습지가 가장 잘 발달된 곳으로 각종 새들이 월동하는 곳이었다.

그 넓은 습지의 땅은 붉은 포크레인이 연신 트럭에 퍼 담고 있었으며 그 흙은 또 다른 곳을 옮겨져 매립되고 있었다.

4대강 정비 사업과 세종시 건설로 인해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하천변 공사다.

넓은 습지인 합강리에서 포크레인과 트럭 군단이 흙을 퍼 나르고 있다.


이 공사를 막을 수는 없겠지만 좀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을 막을 순 있어도 흐르지 못하게 할 수는 없는 일이다.

하늘에서 바라 본 금강은 여기 저기 둑을 쌓고 물길을 돌리기 위해 막아 놓은 모습이 마치 동맥경화에 걸린 것 같아 보였다.

비단강 '금강'이 원래의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유유히 흐르는 모습이.........

동맥경화에 걸린 금강의 모습.

Posted by 우희철
일요일임에도 세종시 공사는 계속되고 황오리와 큰기러기가 마지막 추수가 끝난 넓은 장남평야에서 겨울을 나고 있었다.

갑자기 물오리떼가 금강변에서 날아올라 자세히 보니 하늘의 절대 강자인 흰꼬리수리가 하늘에 떠 있는 것이 아닌가?

흰꼬리가 선명한 성조였다. 사실 지난겨울에 보고 1년 만에 보는 것이라 가슴이 두근거리며 촬영을 하였으나 별로 좋은 사진은 건지지 못했다.

금강변을 몇 바퀴를 돌더니 사냥에 성공하지 못하고 그냥 상류 합강리쪽으로 사라져 버렸다.

자주 오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텐테 시간이 참 아쉽다....

흰꼬리가 선명한 모습을 참으로 오랫만에 보았다.

하늘의 절대 강자 모습, 포스가 느껴진다.
앞으로 이들이 다시 금강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황오리떼가 장남평야에서 날고 있다.




Posted by 우희철
정운찬 총리가 들어서면서 더욱 불거진 세종시 문제며 밀어붙이기 식으로 추진하는 4대강 정비사업이라는 것이 지역민의 가슴을 후벼파고 있다.

하늘에서 본 현장의 모습

금강은 지는 해를 품고 유유히 흐르고 있다. 금남보를 건설지 바로 아래의 대전~당진 고속도로

금남보 건설지 뒤로 세종시의 첫마을과 원수봉, 전월산, 금강이 보인다.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정시의 첫마을 지역의 아파트 건설현장

마지막 가을걷이가 끝나 적막함이 묻어나는 세종시 예정지의 모습
Posted by 우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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