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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1.14 흰꼬리수리 (3)
  2. 2009.12.20 댕기머리 호사비오리 (3)
  3. 2009.11.20 다시 갑천을 찾은 큰고니 (1)
  4. 2009.02.17 흰꼬리수리의 혈투

흰꼬리수리

nature 2010.01.14 20:21


흰꼬리수리 (White-tailed Sea Eagle) 천연기념물 243-4호
우리 동네인 금강 합강리와 미호천, 대청호 등에 겨울철만 되면 찾아옵니다.


강가에 앉아 있는 모습에서 포스가 느껴집니다.

물고기 잡은 수리(왼쪽)와 뺏으려는 수리가 공중전을 벌이고 있다.

아직 완전한 성조가 아니라 깃이 좀 지저분해 보입니다.

흰꼬리수리는 겨울철에 찾아오는 철새입니다.

이놈은 흰꼬리가 어느정도 보이시죠.
Posted by 우희철
호사라는 단어가 들어간 새들이 있다. 호사비오리와 호사도요이다.
이 호사비오리는 2005년 천연기념물 제448호로 지정돼 보호를 받는 전세계적인 희귀종이다.
늘 도와주시는 분이 금강변에 호사비오리가 있다는 전화를 받고 한 걸음에 갔다왔다.
댕기머리 모양의 호사비오리는 참 예민 한 것 같다 오전 내내 한번만 모습을 보여주고 다시는 나타나질 않았다.
그나마 몇장 찍은 것도 큰 행운으로 생각한다.

호사비오리[豪奢비오리] - 오릿과의 새. 몸은 바다비오리와 비슷한데 암컷이 수컷보다 작다. 머리, 목 및 윗등이 검으며 등과 허리에는 검은색과 흰색의 가로무늬가 있고 배는 흰색이다. 시베리아와 중국 북부에 분포한다. 러시아 남동부, 중국 북동부, 한반도 북부에 서식하고 있으며, 한반도 남부와 일본에 소수가 살고 있다. 전세계에 500~3000마리가 생존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호사비오리 수컷 한마리가 강을 따라 유영하고 있다.


호사(
豪奢)라는 말을 국어사전에서 찾아 보면 

극호사[極豪奢] - 더할 나위 없이 호화롭게 사치를 함. 또는 그 사치.

길호사[길豪奢] - 벼슬아치가 새로 부임하거나 시집·장가갈 때에 호사스럽게 차리고 길을 가는 일. 또는 그런 차림.

잔풀호사[잔풀豪奢] - 어린 풀의 호화스러운 치장이라는 뜻으로, 분에 넘치는 호사나 허영에 들뜬 옷차림을 이르는 말.

호사롭다[豪奢롭다] - 같은 말: 호사스럽다.

호사바치[豪奢바치] - 몸치장을 호화롭고 사치스럽게 하는 사람.  

호사스럽다[豪奢스럽다] - 호화롭게 사치하는 태도가 있다.

호사품[豪奢品] - 같은 말: 사치품.

Posted by 우희철
그제 갑천에 겨의 진객인 큰고니 2 가족(1가족- 성조 2, 유조4  // 2가족 성조2, 유조3) 이 찾아왔다.

오래 머물며 월동하지는 않지만 매년 찾아오더니 지난해는 오지 않았고 올해는 이미 서구 정뱅이마을 앞에 3마리가 찾아왔었고 이번이 11마리로 가장 많은 개체수 인 것으로 보인다.

아침부터 전민동앞 갑천변에서 수초 뿌리를 먹기 위해 정신없는 큰고니 가족은 다행스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오랜시간 포즈를 취해주며 멀리 달아나지 않았다.

아마도 이심전심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오랫동안 머물며 겨울을 났으며 좋겠다.










Posted by 우희철

흰꼬리수리는 우리나라를 찾는 겨울철새다.

강이나 하천에서 물고기, 동물들을 잡아 먹는 맹금류이다.

28일 충북 청원군 강내면 미호천에서 겨울을 나고 있는 흰꼬리수리(천연기념물 243-4호) 3년생(오른쪽)이 물고기를 잡고 있는

2년생을 공격하고 있다. 공중 쟁탈전에서 공격을 받은 2년생이 먹잇감을 떨어뜨리고 결국 3년생이 먹잇감을 차지했다.




Posted by 우희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