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은 나에게 특별한 인연이 있는 산이다. 무언지 모르지만 찾았을떄 엄마의 품처럼 푸근하고 내려오면 아쉽고 보고 싶은 애인 같은 산이다. 헬기로 이동중 공주쪽에서 바라본 계룡산의 또 다른 모습.
엄마 품이기엔 너무 곡선이 딱딱해보여요...안기면 아플것같음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Comment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엄마 품이기엔 너무 곡선이 딱딱해보여요...안기면 아플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