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 날틀을 타는 것은 고역이다.
외부 찬바람을 막아주는 것도 없고, 특히 손가락이 시려운 것이 가장 큰 고통이다.
추위가 시작되기전인 14일 월요일 아침 갑천 주변을 둘러보며 찍은 사진이다.
둔산대공원 남문광장 상공에서 바라본 엑스포다리와 한빛탑
유성구청앞에 새롭게 태어난 유림공원
유성구청앞을 흐르는 유성천에 멱 감을 수 있는 수영장을 만들기 위한 공사가 한창이다.
대전컨벤션센터
대전컨벤션센터와 엑스포과학공원
이응로 미술관
외부 찬바람을 막아주는 것도 없고, 특히 손가락이 시려운 것이 가장 큰 고통이다.
추위가 시작되기전인 14일 월요일 아침 갑천 주변을 둘러보며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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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머리하고 손하고 따로 놀고 있는 것 티 냈습니다.
특이한 화각을 잡는 내공이 그저 부럽습니다.
와우
유림공원을 저렇게 보니 색다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