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02019  이전 다음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일요일임에도 세종시 공사는 계속되고 황오리와 큰기러기가 마지막 추수가 끝난 넓은 장남평야에서 겨울을 나고 있었다.

갑자기 물오리떼가 금강변에서 날아올라 자세히 보니 하늘의 절대 강자인 흰꼬리수리가 하늘에 떠 있는 것이 아닌가?

흰꼬리가 선명한 성조였다. 사실 지난겨울에 보고 1년 만에 보는 것이라 가슴이 두근거리며 촬영을 하였으나 별로 좋은 사진은 건지지 못했다.

금강변을 몇 바퀴를 돌더니 사냥에 성공하지 못하고 그냥 상류 합강리쪽으로 사라져 버렸다.

자주 오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텐테 시간이 참 아쉽다....

흰꼬리가 선명한 모습을 참으로 오랫만에 보았다.

하늘의 절대 강자 모습, 포스가 느껴진다.
앞으로 이들이 다시 금강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황오리떼가 장남평야에서 날고 있다.




Posted by 우희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꼬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1.25 08:43

    이정도가 좋은 사진이 아니면 ㅠㅠ

    세종시의 운명을 저 새는 알까요?

  2. ksl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1.25 09:18

    독수리 . 역시 하늘의 제왕. 포스가 느껴지는군

    오늘도 즐감.

    • 우희철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0.01.25 09:26 신고

      독수리는 대머리가 벗겨지고 가장 큰 넘으로 사냥을 못하고 죽은고기를 먹는 반면 흰꼬리수리는 꼬리가 하얗고 사냥을 잘하지...

  3. 날틀주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1.25 09:19

    아마도 내년에 다시 날아와 보면 잘못 찾아 온 줄 알고 까물어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