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2020  이전 다음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family'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10.01.03 썰매타기 (1)
  2. 2009.11.20 2009 첫 눈 (1)
  3. 2009.08.04 3대가 함께 오른 설악산 대청봉(1)
  4. 2009.07.27 아이들과 물고기 잡기 (1)
  5. 2009.07.22 애들이랑 개기일식 보기
  6. 2009.07.20 수영장 일상다반사 (1)
  7. 2009.07.17 불 피우기 (1)
  8. 2009.03.23 텐트생활 (2)
  9. 2009.03.02 딸 입학
  10. 2009.02.21 유치원 졸업
  11. 2009.02.17 아들
  12. 2009.02.17 딸내미 (1)

썰매타기

family 2010. 1. 3. 21:08
경인년 새해 들어 첫 휴일을 맞아 아이들과 썰매장을 찾았다.

유성구 전민동 엑스포 아파트 단지 뒤편 논에 물을 대 놓고 얼린 썰매장이다.

썰매 타다 지치면 팽이치고 배고프면 컵라면 먹고 아이들은 행복한 하루였을 것이다.





첫 일요일을 맞아 오전에 등산을 하고 점심을 먹고 썰매장을 찾았다.

아이들 썰매 타는 동안 좀 쉴 생각이었는데 도착하는 순간 그 상상을 깨져 버렸다.

썰매타기를 시작하자마자 딸 "아빠 나 끌어줘" 하는 말에 잠시 끌어주자 이번엔 아들 "아빠 나도" 하는 말에 아들을 끌어주고 잠시 숨을 돌리자 장갑이 젖었다고 칭얼거린다.

장갑 갈아 끼워주고 팽이 치라고 하자 한 5분 정도 치고는 재미없다고 다시 썰매로 향한다.

다시 끌어달란다. 그래 이번에 둘 한꺼번에 끌어주기 위해 썰매를 이어 묶고 신나게 달려본다.

애고 정말 힘들다.

내가 힘든 만큼 아이들은 더 신나하는 것 같다.

예전에 한 선배님의 말이 생각난다.

"늙어서 애들하고 놀아 주려면 엄청 힘들다"는 말이 귓가에 맴돈다.




Posted by 우희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꼬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1.05 00:01

    아이들의 모습이 정겹네요. 색상도 밝고 좋아요~
    어릴적 논에서 썰매타던 기억, 금강에서 스케이트 타던 기억이 떠올려보니 온통 잿빛인데 ㅎㅎ

2009 첫 눈

family 2009. 11. 20. 05:47
전국체전 준비로 거의 한달동안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지 못해 오랫만에 야영을 떠나기로 계획했다.

텐트도 치고 밥도 해먹고 별도 보며 침낭에서 자려고 계획을 했으나 무심하게 가장 추운 날씨가 될 것이라는 예보가 나왔다.
할 수 없이 계획을 수정해 무려 6만 원짜리 휴양림 방을 예약했다.

남이휴양림은 오토캠핑하는 분들에게 꽤 인기 있는 곳임에도 그 큰 야영장에 텐트 4동만이 자리하고 있어 썰렁하기만 했다.

저녁 해서 먹고 산책하고 나니 할 일이 없어졌다. 뭐 아이들하고 잘 못 놀아주는 아빠가 바깥에 나왔다고 뭐 할 수 있는게 없는 것 같다. 결국 모두 말 없이 텔레비젼 보다가 잠자리에 들었는데 아마도 방 값이 비싸서 그런지 오랫만에 푹 잘 잤다.
 
7시, 눈을 떠 보니 창 밖으로 산이 하얗게 보였다.
첫눈이었다. 온산을 눈이 소복히 덮고 있었다.

눈이 내렸다는 소리에 아이들은 벌떡 일어나 밖을 보더니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옷을 입고 뛰쳐 나갔다.
평소에 학교 갈때 좀 저렇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따라 나가보니 이미 아이들은 강아지 처럼 뛰어 다니며 눈싸움을 하고 눈사람을 만들며 한동안 신나게 놀고 있었다.

아마도 높고 깊은 산속이라 더욱 눈이 많이 내렸는지 몰으겠지만 첫눈을 산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맞았으니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

야영데크 위에 쌓인 눈으로 눈사람을 만드는 아들, 딸


차 위에 올라가 뭉친 눈을 던지는 아들

거금을 들여 하루 빌린 금산 남이휴양림 별장(?)


돌아오는 길에 잠시 본 대둔산의 모습

Posted by 우희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꼬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1.20 11:37

    여기갔다와서 감기걸리신건 아닌지...

 

형으로부터 구원요청을 받았다.

중 1짜리 조카가 올 여름 방학에는 설악산 대청봉을 오르고 싶어 하는데 혼자는 좀 힘드니 같이 가자는 것이었다.

사실 형은 지난 1월 심혈관 질환으로 심장 대수술을 받아 이제는 거의 완치가 된 상태지만 아직 본인의 몸을 미심쩍어 하는것 같은 눈치라 흔쾌히 허락을 했다.


어차피 올 여름은 생활도 녹록치 않고 거시기(?)해서 휴가를 포기하고 있는데 잘 됐다는 심정으로 OK하고 출발 준비에 들어갔다.



출발 후 첫 능선에서 내려다 본 한계령 도로와 점봉산.

서북주능을 오르기 전 장수대 방향의 풍경.

산행 코스는 산장예약과 같이 가는 식구들이 늘어나 총 3번이나 바뀌었다. 결국 70세가 넘으신 부모님과 형, 조카, 10살짜리 아들 등 총 6명이 29일 오후 3시 30분 대전을 출발했고 8시가 넘어 오색약수 인근의 한 야영장에 도착했다.


밤새 계곡 물소리에 잠을 설쳤다. 소리보다는 엄청난 계획(?)을 갖고 있는 부모님이 걱정 되어서였다.


산행 계획은 한계령휴게소에서 출발해서 서북주능선을 걸어서 끝청, 중청, 대청봉을 오르고 다시 소청, 희운각으로 내려가 봉정암에서 1박을 한 후 다음날 가야동계곡으로 내려오다 오세암 들러 백담사 거쳐 하산하시는 계획이다.

형과 나는 아이들과 대청까지 동행을 한 후 오색약수로 내려가고 다음날 부모님과 백담사입구에서 만나는 일정이다.


30일 이른 아침을 먹고 출발지인 한계령 휴게소를 향했다.

출발한지 얼마 안 돼 예상대로 형은 숨이 찬다며 먼저가라고 하고 산행경력이 가장 짧은 아버지가 역시 힘들어 하신다. 반면 아이들은 씩씩하게 잘도 간다.


끝청봉에 오르지도 못했는데 벌써 점심시간, 주먹밥을 하나씩 먹고 다시 힘을 내서 중청으로 GO!!

한계령휴게소 출발 5시간 30분 만인 오후 2시 끝청에 도착했다.
이제 오늘 걸어야할 절반을 걸었다.

2편으로 이어짐


대청봉까지 잘 걸어가 준 아들.

구름속에 잠긴 서북주능선을 따라 걷는 부모님과 아들.

끝청봉에 오른 부모님

한라산과 지리산을 오른 조카와 함께 열심히 오르는 아들.

5시간 30분동안 걸어서 1610m 끝청봉에 오른 조카와 아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산을 오르는 등산로 중간중간 피어 있는 나리꽃

노란색은 형과 조카, 아들과 함께 한 코스고, 붉은색은 부모님 코스.

Posted by 우희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실시하는 어류탐사를 다녀온 아이들이 실망한 표정으로 집에 들어왔다.

다른 집은 아빠랑 같이 와서 모래무지도 잡고, 메기도 잡고 했는데 우린 밀어 한 마리밖에 못 잡았다며 투정을 부린다.


아이들의 불만을 해소해주기 위해 일요일 오후 족대, 어항을 사가지고 공주 우성면 유구천변으로 가서 어부가 되었다.

족대를 가지고는 하천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잡아보지만 계속 허탕질.

물속에 놓아둔 어항에는 겨우 밀어 한 마리가 잡혔다.

이러다가는 정말 아빠의 체면에 문제가 있을 것 같아 열심히 족대질을 한 결과 미꾸리, 피라미 등 조그만 고기 몇 마리를 잡을 수 있었다.

그래도 아이들이 몇 마리 잡지 못했지만 아빠가 함께 하천에서 고기를 잡은 것에 만족해 하며 무척 신나했다.


돌아오는 길에 처남을 만나 “일찍 장가가서 빨리 애 나서 일찍 키워 나이 먹고 애들이랑 놀아주려면 얼마나 힘든지 알아, 좀 젊었을 때 놀아줘야지 늙으며 놀아주는 것도 힘들어”

 

저녁을 먹고 집에 와 보니 5마리가 죽었다.

나머지 7마리는 어항에 집어 넣어주자 어항속의 붕어와 새로 들어온 고기가 서로 놀래서 쫓아다니는 행동을 하더니 이내 익숙하게 지내며(?) 아니 일정한 거리를 두고 서로 경계하는 것처럼 보였다.






Posted by 우희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http://www.automaticpetfeeder.c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3.19 11:43

    정말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

며칠 전부터 아내는 아이들과 개기일식을 같이 봐 주길 원하며 조심스럽게

"22일 개기일식 애들이랑 같이 볼 수 있지? "하고 묻기에

"알았어! 그날 특별한 일이 없으니까 내가 애들하고 같이 보지 뭐"


아내는 국립중앙과학관과 대전천문대에서 행사를 하는데 대전천문대가 더 좋을 것 같다는 자상한 소개와 함께 일정도 알려주었다.

오늘 아침 아내는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에게 “오늘은 아빠랑 개기일식 보러 가야 하니까 10시에 하는 과학반 듣지 말고 9시에 가서 1~2학년들과 함께 듣고 아빠 따라서 과학관이나 천문대로 가” 라고 말하자 아들은 “아빠 꼭 내가 창피하게 어린애들하고 같이 들어야 돼”라며 “그냥 10시에 들어갔다 30분만 있다 나올 테니까 그냥가자” 라고 하소연하기에 결국 아이의 입장에서 협상을 했다.



아들을 기다리는 동안 딸과 함께 문구점에서 산 셀로판지를 몇 장 겹쳐보며 사진을 찍었다.

한 30분이 지나자 아들은 다 굳지 않은 석고 틀을 들고 나와서는 자신도 본다며 선글라스도 끼고 동생이 들고 있는 셀로판지를 빼앗아 보기 시작했다.

사진 찍으며 아이들과 함께 보다 보니 다른 곳을 갈 필요가 느껴지지 않아 결국에는 학교 운동장에서 개기일식을 보았다.

그런데 아이들은 이번 개기일식이 61년만인지 아니면 500년 후에 또 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아무 관심이 없다.

두어 번 보더니 흥미가 없어졌는지 “아빠 우리 그네 타면 안 돼”라고 물어 보기에 “안 돼!!”라고 이야기하면서도 속으로는 “역시 너희들은 아이들이 틀림없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Posted by 우희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수영장 일상다반사

family 2009. 7. 20. 10:56

아이들을 데리고 야외 수영장을 다녀왔다.

수영장은 아이들이 가장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이다.

또 혼자서도 잘 놀고 바다, 강, 계곡에서는 눈을 뗄 수 없는 것에 비하면 참 으로 좋은 곳이다.



수영을 끝내고 자전거를 탈려고 하는데 딸내미가 귓속말로

"이거 오빠한테 얘기하면 안돼"라며 하는 말에 

"너 수영장에서 쉬 쌌지"하자

딸내미는 숨기다 들킨 표정을 지으며 그냥 웃음으로 그 분위기를 마무리한다.



옻닭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집으로 오는데 이번에는 아들놈이

"아빠 아까 수영장에서 오줌 쌌다"하면서 자기만 몰래 한 것처럼 이야기하길래

"너 아까 물 한 모금 먹었다며" 하니까

"아니 오줌 싸기 전이야" 하면서 자신은 오줌 섞인 물을 먹지 않은 것처럼 이야기하길래

"아까 ㅇㅇ는 물에 들어가자마자 쌌는데 그럼 네가 먹은 물이 오줌이네"라고 하자

갑자기 아들놈 표정은 한껏 일그러지면서

"나만 몰래 쌌는지 알았지"



어렸을 때 강가에서 놀 때와 목욕탕 갔을 때 생각이 났다.

나도 어렸을 때 아무도 모르게 쉬를 했는데 세월이 지나도 아이들은 모두 같은가 보다.

수영장에서 게슴츠레한 눈으로 머리 흔들며 어깨 움칠하는 사람은 몰래 오줌 누는 사람이 틀림없다.

Posted by 우희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꼬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7.22 00:48

    애들이 넘 이뿌당. 아들 사진도 멋진뎅~

불 피우기

family 2009. 7. 17. 14:54

이세상에 가장 재밌는 볼거리는 불구경, 물구경, 쌈구경이라고 한다.

그런데 아이들이 가장 재밌어하는 것도 불놀이, 물놀이고 캠핑을 가면 꼭 해야 하는 것이 물놀이와 불놀이다.

마른나무를 가져다 불을 붙이기 위해 후~ 후~ 불다 눈에 연기가 들어가 눈물을 흘리면서도 무척 재밌어 한다. 불씨를 살리려고 입에 바람을 한껏 넣고 불고 있는 모습이 너무 재밌어 보인다.








 

Posted by 우희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꼬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7.22 00:51

    웬야생체험?

텐트생활

family 2009. 3. 23. 17:47

어린 시절 좁다란 공간을 찾아다니며 놀았던 기억이 있다.

이불장이나 누다락, 계단 밑, 쌀독 등 좁고 답답한 공간을 독차지하기 위해 형제지간에 싸움(?)도 꽤 많이 했었다.

최근 마루에 아이들을 위해 텐트를 쳤다.

텐트에서 밥도 먹고, 잠도 자고, 책도 보고…….

아이들과 함께 텐트를 최대한 이용하며 하루를 보낸다.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재밌게 지내는 방법으로 이만한 것도 없을 것 같아 시작했는데 다행히 참 재밌어 한다.

사실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던 아내가 교통사고로 며칠째 병원신세를 지면서 시작한 방법이다.

아무쪼록 빨랑 퇴원하셔, 애들이 지겨워지려고 해…….

                       

                         텐트에서 책보며 노는 아이들

                         텐트에서 잠자는 아이들



Posted by 우희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꼬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3.24 08:59

    집안에 친 텐트 재미있네요 ㅋㅋ
    그나저나 마눌님 병원에 계신다면...
    저빨래도 대전새님이?
    반듯반듯 널은것이 완죤 살림꾼인데요?

  2. 나는동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3.31 15:59

    저거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도 내방에 텐트 치고 책읽고 잠도자고 해봐야겠어요!
    캠핑간 기분일듯...

딸 입학

family 2009. 3. 2. 13:36


늘상 등산복 위주로 출퇴근을 하다 오랫만에 양복을 입었더니 직원들이 난리다.
딸내미 입학식이라 간만에 옷을 제대로 입었더니 '좋은일 있냐', '상 받냐', '면접 보러 가느냐' 모두들 말이 많다.
1년에 양복 정장을 잘 해야 4~5번 정도 입는 것이니 참으로 직원들이 이야기 할 만 하다.
어제 밤 뉴스를 보니 아이들 입학을 위해 아빠들이 성형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딸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깔끔한 정장으로 학교를 가는 것이라는 생각에 입었다. 평상시 같으면 생각도 못할 일이다.

암튼 우리 딸내미! 
건강하게 잘 다녀라....





Posted by 우희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유치원 졸업

family 2009. 2. 21. 22:03


딸내미가 드디어 유치원을 졸업했다.
할머니가 손수 만들어주신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졸업하는 딸.
대견하기보다는 아직 애기인데 어떻게 학교를 다닐 수 있을지가 걱정이다.
암튼 학교에 잘다녔으면 좋겠다.
그리고 졸업 축하해...



Posted by 우희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들

family 2009. 2. 17. 22:30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을 올라가는 아들.
달리는 것을 좋아하는 눈물 많은 아이.
대보름을 맞아 아들과 쥐불놀이를 했다.
이 사진이 나중에 아들의 기억에 남고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우희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딸내미

family 2009. 2. 17. 17:49
내 생애에 가장 인연이 깊은 사람은 아내지만 최근 더 인연이 깊어진 사람이 있다. 바로 딸이다.
이제 8살, 며칠만 있으면 초등학교 입학이다.
딸하고는 만으로 36년 차이가 난다. 다시 말하면 띠 동갑이고, 생일이 같고, 태어난 시가 같다는 것이다.
마누라가 시기할 때도 있지만 아들은 엄마, 딸은 아빠 이렇게 각각 한명이 맡아 보니 더 편하다.


<사진은 2월 1일 피아노학원 발표때 모습>




Posted by 우희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래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2.18 16:39

    딸래미 눈매가 아빠를 꼭 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