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02019  이전 다음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nature'에 해당되는 글 35건

  1. 2010.02.22 부채꼬리바위딱새 (3)
  2. 2010.02.17 갑천에 나타난 큰고니 (4)
  3. 2010.01.25 세종시 흰꼬리수리 (4)
  4. 2010.01.18 쇠부엉이 (4)
  5. 2010.01.14 흰꼬리수리 (3)
  6. 2010.01.08 쇠부엉이 (8)
  7. 2010.01.03 호사비오리2 (1)
  8. 2009.12.23 눈은 바람에 날리고 물위엔 흰죽지
  9. 2009.12.22 우표-쇠제비갈매기
  10. 2009.12.20 댕기머리 호사비오리 (3)
  11. 2009.12.17 기러기 (3)
  12. 2009.12.17 군무(群舞)를 펼치는 가창오리 (5)
  13. 2009.12.02 아침소경(小景) (5)
  14. 2009.11.20 다시 갑천을 찾은 큰고니 (1)
  15. 2009.09.22 가창오리

부채꼬리바위딱새

nature 2010.02.22 09:28
국내 미기록종인 부채꼬리바위딱새를 어제 대전 갑천에서 만났다.
환경운동연합의 이경호씨로부터 전화락을 받고 가보니 참 생김새가 특이하고 왜 이름이 붙었는지 짐작이 갔다.
물가 바위에 앉아 있다 먹이를 잡기 위해 잽싸게 물위로 또는 공중으로 날며 곤충을 잡아 먹는 모습이었다.
또 새소리는 가늘고 짧은 고음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도 들을 수 있고 아름답다.

늦은시간으로 좋은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지만 대전 첫 기록이기에 만족한다.
그동안 제주와 경남, 계룡에서 4~5회 발견된 희귀조이다.











Posted by 우희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꼬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2.22 21:53

    고녀석 꼬리 참 예쁘게 생겼네요~

  2. 날틀주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2.23 00:12

    꼭 잘 찍고 싶은데 아직은 시간이 없어서....

  3. ksl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2.25 16:24

    귀한놈을 찍으셨군.

    꼬리를 활짝펴고 비행하는 멋진 모습도 기대합니다.

    시간타령은 그만하셔. 나하고의 약속이나 이행하고...

남녘에서 월동을 끝낸 큰고니 한쌍이 15일 대전시 유성구 갑천변(카이스트 앞)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다.
이번에 갑천을 찾은 큰고니는 다른 고니에 비해 사람을 덜 경계하나 이곳이 워낙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고 일부사람들 가까이 접근해 놀라기도 하지만 유유히 강물 옆 풀숲 사이로 다니며 먹이를 먹느라 바쁘게 보내고 있었다.
아마도 새끼 3마리를 거니린 큰고니 한 가족은 당분간 이곳에서 체력을 비축한 후 또 북상을 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의 갑천에 이런 자연생태계의 귀한 새들이 항상 볼 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우희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농사꾼 조선낫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2.17 06:48

    월동을 마치고 올라가는건가요?
    그래서 요사이 우리동네 근처에 오던 녀석들이 보이지 않는 거였군요.
    우리 동네에서 월동하던 녀석이 아닐까 하고 속없이 생각해봅니다.

    • 우희철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0.02.17 09:34 신고

      평소에 없다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서는 북상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저희 동네는 길면 일주일 짧으면 하루, 그냥 거쳐 가는 길목이라 자주는 안 보입니다.
      자연의 순리이니까 다시 겨울이 되면 찾아 오겠지요.

  2. ksl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2.19 12:06

    고니와 백조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3. 날틀주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2.21 16:10

    백조와 고니 혼용해서 사용하지만 백조는 사실 일본인들이 지어낸 이름으로 현재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니, 큰고니, 혹고니로 불리고 있답니다.
    흔히 물범을 해표라고 부르는 것도 마찮가지 입니다.
    일본에서 주로 공부한 사람들이 해표라는 단어를 아직 사용하고 있어 혼란을 주고 있답니다.
    되었냐?

일요일임에도 세종시 공사는 계속되고 황오리와 큰기러기가 마지막 추수가 끝난 넓은 장남평야에서 겨울을 나고 있었다.

갑자기 물오리떼가 금강변에서 날아올라 자세히 보니 하늘의 절대 강자인 흰꼬리수리가 하늘에 떠 있는 것이 아닌가?

흰꼬리가 선명한 성조였다. 사실 지난겨울에 보고 1년 만에 보는 것이라 가슴이 두근거리며 촬영을 하였으나 별로 좋은 사진은 건지지 못했다.

금강변을 몇 바퀴를 돌더니 사냥에 성공하지 못하고 그냥 상류 합강리쪽으로 사라져 버렸다.

자주 오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텐테 시간이 참 아쉽다....

흰꼬리가 선명한 모습을 참으로 오랫만에 보았다.

하늘의 절대 강자 모습, 포스가 느껴진다.
앞으로 이들이 다시 금강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황오리떼가 장남평야에서 날고 있다.




Posted by 우희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꼬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1.25 08:43

    이정도가 좋은 사진이 아니면 ㅠㅠ

    세종시의 운명을 저 새는 알까요?

  2. ksl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1.25 09:18

    독수리 . 역시 하늘의 제왕. 포스가 느껴지는군

    오늘도 즐감.

    • 우희철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0.01.25 09:26 신고

      독수리는 대머리가 벗겨지고 가장 큰 넘으로 사냥을 못하고 죽은고기를 먹는 반면 흰꼬리수리는 꼬리가 하얗고 사냥을 잘하지...

  3. 날틀주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1.25 09:19

    아마도 내년에 다시 날아와 보면 잘못 찾아 온 줄 알고 까물어치겠죠.

쇠부엉이

nature 2010.01.18 08:10
휴일을 맞아 새 촬영에 나섰다.
주변에 계신 분들이 희귀조가 많다고 꼭 오라고 해서 가봤다.
그동안 뵙지 못했던 분들이 참석하신다는 말에 찾아가 보았다.
참매, 새매, 말똥가리, 털발말똥가리, 쇠황조롱이 등 그동안 직접 보기 어려운 새들이 들녘에서 먹이 활동을 하는데 워막 거리가 멀어서 촬영은 엄두를 내지 못하고 구경만 하다가 점심을 먹은 후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했다.
낮에 활동을 하는 쇠부엉이들이 먹이활동을 시작했다.
부엉이를 따라 다니며 해질녘까지 사진을 찍었다.
물론 좋은 사진을 별로 찍지 못했지만 그래분 기분 좋은 하루였다.

전봇대 꼭대기에 앉아 있는 쇠부엉이 뒤로 해가 지고 있다.

눈밭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쇠부엉이

랩핑해 놓은 둥근 볏짚옆으로 쇠부엉기 날아가며 먹이를 찾고 잇다.

둑방에 서 있는 내 앞으로 지나가는 쇠부엉이

내 앞으로 날아오는 쇠부엉이

낡은 경운기 위에 착지하는 쇠부엉이

정면에서 바라본 비행하는 쇠부엉이


Posted by 우희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ksl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1.18 09:15

    좋아 좋아 아주좋아.

    쇠부엉이가 먹이를 낚아채는 멋진 모습도 기대합니다.

  2. 날틀주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1.18 11:55

    알았어 좀 기다려셔^^

  3. 리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1.18 21:23

    얼굴이 정말 귀엽네요....
    새 사진 어렵던데 포착 잘 하셨습니다요 ~

흰꼬리수리

nature 2010.01.14 20:21


흰꼬리수리 (White-tailed Sea Eagle) 천연기념물 243-4호
우리 동네인 금강 합강리와 미호천, 대청호 등에 겨울철만 되면 찾아옵니다.


강가에 앉아 있는 모습에서 포스가 느껴집니다.

물고기 잡은 수리(왼쪽)와 뺏으려는 수리가 공중전을 벌이고 있다.

아직 완전한 성조가 아니라 깃이 좀 지저분해 보입니다.

흰꼬리수리는 겨울철에 찾아오는 철새입니다.

이놈은 흰꼬리가 어느정도 보이시죠.
Posted by 우희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꼬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1.16 14:23

    이즈음 찍은건가요? 멋집니다

  2. 날틀주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1.16 18:36

    창고 방출입니다.
    요즘 강가에서 보이기는 하는데 사진은 못 찍고 있어서 심술이 나네요.

  3. automatic pet food dispens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3.19 13:24

    독수리가 너무 커요 ^^

쇠부엉이

nature 2010.01.08 05:00
겨울철 우리나라를 찾는 철새 부엉이다.
작다는 의미로 '쇠'를 붙였고 다른 부엉이하고는 다르게 저녁부터 활동하기 시작하나 낮에도 활동한다.
머리의 귀 모양 깃은 작아서 야외에서는 볼 수 없으며 날 때는 날개 끝을 활 모양으로 굽힌 채 좁고 긴 날개를 퍼덕거려 파도 모양으로 낮게 난다.
하천가 덤불 사이에 숨어서 지내는 모습이 자주 관찰된다.

대전시 서구 삼천동 유등천변에서




Posted by 우희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레몬박기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1.08 08:35

    저 쇠부엉이에 눈초리가 정말 야생같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고갑니다

  2. 에이레네/김광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1.08 09:34

    빛 세계의 자유를 만끽하는 쇠부엉이가 부러울 정도입니다.

  3. 꼬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1.08 10:12

    쇠부엉이한테 잠깐 만 서있으라고 하고 찍은건가요?
    자세 제대로 잡았는걸요?

  4. 정진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1.08 10:22

    이미 새가 되셨군요.
    그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정면 샷을 찍죠?
    감탄하고 갑니다. 늘 사진을 볼 때마다 놀라고 또 놀랍니다.

호사비오리2

nature 2010.01.03 21:14
새해를 맞아 다시 호사비오리를 찾아 나섰다.
지난번에 본 곳에서 상류로 좀 더 이동을 했다.
그런데 호사비오리들이 무척 예민해져 있는 것이 아닌가?
아마도 그간 총질을 당한 것으로 보였다.
하천 인근에 사냥개를 끌고 다니며 총질하는 사냥꾼이 이 날도 있었다.
총질하는 사람이 천연기념물인지 보호종인지 구분해서 쏠까마는.....
호사비오리 내가 사진 못 찍어도 좋으니 총에 맞지 말고 잘 겨울을 났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년도 아니 후년도 계속 찾아올 수 있는 좋은 하천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른쪽 앞에 있는 좀 머리가 커 보이고 다른 모양을 한 새는 일반 비오리이다.


가운데 앞에 있는 좀 다른 모양은 일반 비오리이다

호사비오리의 이륙
새사진에서 얼굴 정면부가 나오는 것이 좋은 사진이고 새에게 위협을 가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사진이다.
사진에서 새의 꽁지가 찍혀 있다면 그것은 대부분 찍는 이를 경계해서 날아가는 모습을 찍은 것이다.


호사비오리 한쌍의 이륙장면



비오리의 이륙장면
여기에서는 새와 카메라가 같은 선상에 있었네요.
아마도 제 차 소리에 놀라 달아나는 것 같아요.



Posted by 우희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1.05 23:49

    비밀댓글입니다

눈이 내리는 날 금강변의 풍경입니다.
잠수성오리류인 흰죽지 무리를 만났습니다.
그중에는 댕기흰죽지도 보이고요.
암튼 새를 보면서 사진을 찍고 있다보면 모든 근심도 배고픔도 사라집니다.
아마도 저에게는 탐조와 촬영이 특효약인가 봅니다.


눈이내리는 금강변에서 흰죽지들이 먹이활동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Posted by 우희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몸길이 약 28cm이다.  다리는 노란색이며 발톱은 검정색이다. 흰 이마와 검정색 정수리가 대조를 이룬다. 꽁지는 짧은 제비꼬리 모양이다. 한국에서는 전국에서 번식하는  여름새다. 먹이를 발견하면 재빨리 물속으로 다이빙하여 부리로 잡는다. 바닷가 자갈밭이나 강가 모래밭에 떼지어 둥지를 틀고 4월 하순에서 7월에 2∼3개의 알을 낳아 20∼22일 동안 품는다.
주로 물고기를 잡아먹고 한국·일본·중국·우수리 등지에서 번식한다.


Posted by 우희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호사라는 단어가 들어간 새들이 있다. 호사비오리와 호사도요이다.
이 호사비오리는 2005년 천연기념물 제448호로 지정돼 보호를 받는 전세계적인 희귀종이다.
늘 도와주시는 분이 금강변에 호사비오리가 있다는 전화를 받고 한 걸음에 갔다왔다.
댕기머리 모양의 호사비오리는 참 예민 한 것 같다 오전 내내 한번만 모습을 보여주고 다시는 나타나질 않았다.
그나마 몇장 찍은 것도 큰 행운으로 생각한다.

호사비오리[豪奢비오리] - 오릿과의 새. 몸은 바다비오리와 비슷한데 암컷이 수컷보다 작다. 머리, 목 및 윗등이 검으며 등과 허리에는 검은색과 흰색의 가로무늬가 있고 배는 흰색이다. 시베리아와 중국 북부에 분포한다. 러시아 남동부, 중국 북동부, 한반도 북부에 서식하고 있으며, 한반도 남부와 일본에 소수가 살고 있다. 전세계에 500~3000마리가 생존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호사비오리 수컷 한마리가 강을 따라 유영하고 있다.


호사(
豪奢)라는 말을 국어사전에서 찾아 보면 

극호사[極豪奢] - 더할 나위 없이 호화롭게 사치를 함. 또는 그 사치.

길호사[길豪奢] - 벼슬아치가 새로 부임하거나 시집·장가갈 때에 호사스럽게 차리고 길을 가는 일. 또는 그런 차림.

잔풀호사[잔풀豪奢] - 어린 풀의 호화스러운 치장이라는 뜻으로, 분에 넘치는 호사나 허영에 들뜬 옷차림을 이르는 말.

호사롭다[豪奢롭다] - 같은 말: 호사스럽다.

호사바치[豪奢바치] - 몸치장을 호화롭고 사치스럽게 하는 사람.  

호사스럽다[豪奢스럽다] - 호화롭게 사치하는 태도가 있다.

호사품[豪奢品] - 같은 말: 사치품.

Posted by 우희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ksl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2.21 12:03

    호사비오리 귀한놈을 찍으셨군요.

    나도 올해가 가기전에 호사롭게 술한잔 하고싶다

  2. 동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2.23 08:18

    ......

기러기

nature 2009.12.17 21:58

기러기는 가을걷이가 시작되면 왔다가 봄에 돌아가는 철새다. 체력 손실을 줄이기 위해 V자 형태를 유지하며 비행하는 특징을 지낸 새로 질서와 서열을 중시한다.


V
자를 그리며 날아가는 기러기 무리는 혼자서 날아가는 것보다 최소한 71% 더 먼 거리를 날 수가 있다. 힘을 북돋아 주기 위해 소리를 지르며 날아가는 기러기의 날갯짓이 바로 뒤에 따라오는 다른 기러기에게 상승기류를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기러기는 금슬이 대단히 좋은 새로 알려져 있는데 한번 짝짓기를 하면 평생 같이 지내며, 만약 한쪽이 죽게 되면 남은 기러기는 죽을 때까지 정조를 지킨다고 한다.

기러기의 외로운 모습과 절개를 지키며 가족애를 발휘해 혼자 새끼를 키우고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기러기아빠’라는 말을 만들어 냈다.

아이들 교육을 위해 떨어져 혼자 사는 40~50대 기러기 아빠는 점차 늘고 안타까운 현실에서 다시금 기러기라는 새를 생각하게 된다.











Posted by 우희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oakley sunglasses chea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4.21 02:31

    http://www,Topics related articles:


    http://www.skh.or.kr/6 复件 (16) 韩

    .xn--6ck2bwcu74pofcq24aotk,Topics related articles:


    http://novels.tistory.com/guestbook?page=2 复件 (11) 韩

    .com/
    http://www.lisseurghdle,Topics related articles:


    http://www.ceotom.com/242 复件 (15) 韩

    .com/


하늘이 석양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면 하천 가운데에서 쉬던 가창오리들이 먹이터로 이동하기 위해 수면을 낮게 날며 워밍업에 들어간다.




한동안 수면을 돌던 수십 마리의 가창오리들이 일제히 날아올라 물결 모양의 화려한 군무가 펼쳐지면 탐조객들과 사진을 담으려는 사람들의 입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온다.


수십만 개의 점들이 모였다가 흩어지기를 반복하며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 내는 가창오리는 자연의 행위예술가이다. 저녁노을과 어우러진 이 아름다운 군무는 전세계 개체의 90%이상이 월동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만 유일하게 볼 수 있다.

가창오리는 군집성이 아주 강한 야행성 오리이며 얼굴에 노란색과 녹색의 태극문양이 있어 태극오리라고도 하며 북한에서는 반달오리라 불린다. 멸종 위기의 국제보호종인 가창오리는 우리나라에서도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으로 보호받고 있다.


Posted by 우희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에이레네/김광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2.17 06:13

    와우!
    금강하구둑에 다녀 오셨군요.
    멋집니다~~~

  2. 꼬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2.17 11:32

    오홋 재활용~

  3. 우렁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2.17 14:46

    이렇게 하다 새 되서 날으신거죠 ^^
    (요즘 하늘 사진이 많아서..ㅎ)

  4. 우희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2.17 15:01 신고

    맞습니다.
    맞고요.
    그런데 새 먹이로는 휘발유하고 오일을 섞어서 먹습니다.
    1시간 날아다니려면 3리터는 있어야하고요.

아침소경(小景)

nature 2009.12.02 22:35

박무현상으로 시야가 좋지 못한 날이 며칠째 계속되고 있다.

물안개로 괜찮고 가까운 갑천을 찾아서 아침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풍경이 괜찮아 카메라 담아 보았으나 눈으로 그린 것 보다 한참 못하고 감동도 별로 없다.

물안개 가득한 갑천 탑립돌보의 아침 소경.

물안개 가득한 갑천에서 비오리가 청둥오리 앞으로 지나고 있다.

가볍게 착지하는 백로.

흰뺨검둥오리 한 쌍이 무언가에 놀라 날아오르고 있다.

논병아리

홍머리오리

Posted by 우희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꼬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2.03 09:57

    가볍게 착지하는 백로에 추천 한방^^

  2. 정진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1.05 11:32

    포동포동한 오리들이 보기 좋아요.
    왠지 모르게 익살스러운 표정도 좋고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3. christian louboutin sneaker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4.21 01:57

    http://www.4dmv.com/toms.php http://www.4dmv.com/rayban.php http://www.4dmv.com/oakley.php

그제 갑천에 겨의 진객인 큰고니 2 가족(1가족- 성조 2, 유조4  // 2가족 성조2, 유조3) 이 찾아왔다.

오래 머물며 월동하지는 않지만 매년 찾아오더니 지난해는 오지 않았고 올해는 이미 서구 정뱅이마을 앞에 3마리가 찾아왔었고 이번이 11마리로 가장 많은 개체수 인 것으로 보인다.

아침부터 전민동앞 갑천변에서 수초 뿌리를 먹기 위해 정신없는 큰고니 가족은 다행스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오랜시간 포즈를 취해주며 멀리 달아나지 않았다.

아마도 이심전심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오랫동안 머물며 겨울을 났으며 좋겠다.










Posted by 우희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에이레네 김광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1.20 17:50

    와!
    귀인이 오셨군요.
    멋집니다.
    저도 아련하러 나가봐야 겠습니다.

가창오리

nature 2009.09.22 22:48

http://blog.naver.com/291photo/150022465973
Posted by 우희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