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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귀한 자식에게 이름을 아주 천하게불렀다고 합니다. 개똥이와 같은 흔하고 천한 이름을 부르면 저승사자가 데려가지 않고 오래산다고해서 그렇게 불렀다고 합니다.

그런데 새 이름에도 '개똥'이 붙은 새가 있답니다.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보내는 지빠귀 종류인 개똥지빠귀가 바로 그 새입니다. 새이름에 왜 이런 '개똥'이란 이름이 붙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사람처럼 오래 살라고 붙인 것은 아닌 것 같고 아마도 깃의 색깔이 누렇게 보여서 그렇게 붙인 것 같습니다.

요즘 한밭수목원엔 월동을 마치고 떠날 차비를 하는 개똥지빠귀가 10여 마리 이상이 있답니다.
주로 서원 북쪽 출입문 주변에 있는데 먹이를 찾느라 풀밭을 뒤집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답니다.




 

 

Posted by 우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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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강여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4.29 14:46

    지난 겨울에 한 번 가보고 아직 가보지 못했는데...
    수목이 우거지면 함 가봐야겠습니다.

    • 우희철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4.29 15:03 신고

      나무 잎이 우거지기 전인 요즘이 탐조하기엔 더 좋습니다.
      2005년 개장한 한밭수목원이 이젠 자리를 많이 잡아 숲이 자리를 잡았고요. 앞으로 대전의 대표적인 장소가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