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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서 아들이 학교 대표로 물로켓대회에 나간다고 한다.
제가 보기엔 '소가 뒷걸음치다 쥐잡은 것' 같지만...

담주 일요일이라 시간이 없어 주말을 이용해 아들과 학교에서 물로켓 연습을 해 보았다.
뜨거운 땡볕 아래서 연습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 물조절, 압력조절, 각도 조절 등 다양하게 실험을 해 50m, 60m, 70m, 80m 데이터 값을 얻어야 하기에 수 십번을 쏘았다.
로켓 주으러 왔다갔다 하는데 딸은 옆에서 연신"나도"를 외치며 자기도 발사하겠다며 더 힘들게 한다.

그래도 한다는 놈이 미워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내 혈육이라 그런것 같다.
에고고 애는 일찍 나아 힘이 펄펄할때 키우세요.




 



 


 

Posted by 우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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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덜뜨기/허윤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06 21:51

    아...이 더운 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저도 오늘 더위 속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느라 힘들었지요.
    아이들의 표정에서 두려움보다는 시원함이 느껴지는 것은 아무래도 날씨 때문이겠죠??
    조만간 또 시간되면 찾아 뵙겠습니다.
    다만 시간을 너무 뺏는 것 같아 죄송스럽더군요~~~!!

  2. 우희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07 18:47 신고

    감솨!
    그래도 더 늙기 전에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할 것 같아요.
    벌써 아들은 사춘긴가 부모와 같이 하는 것을 싫어하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