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12일 행복도시 첫마을 사업지구의 타워크레인 사이로 아침 해가 뜨고 있다.
세종시 원안 추진과 수정안을 둘러싸고 각 정당과 후보 간 치열한싸움이 전개될 것으로 보이며 이번 선거의 최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시 원안 추진과 수정안을 둘러싸고 각 정당과 후보 간 치열한싸움이 전개될 것으로 보이며 이번 선거의 최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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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6월이 오기를 간절하게 기다리는 이유
일부는 선거날을 기다린다고 이야기 하겠지만
난 월드컵을 기다리고 있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