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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골매 연출사진(?)

news 2009.02.24 17:27


이 사진은 2006년 서천군 장항읍 유부도에서 촬영한 사진이고 충청투데이 1면에 실린 사진이다.
촬영후 부터 지속적으로 연출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닭을 잡아다 놓고 찍고 사진설명에서 오리라고 썼다는 등 별 이야기가 다 나온다.
당시 사진은 생태다큐멘터리 감독이신 김수만 선배, 생태사진가인 서정화 선배랑 같이 찍은 사진이다.
촬영 후 매의 먹이에 대해 국립중앙과학관 백운기 박사 등 몇몇 조류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했지만 정확하게 무언지 모르겠다는 답을 들었고 가장 흔한것이 오리라는 생각에 '오리를 잡은 후 날아오르고 있다'고 표기를 했다.
그리고  2007년 6월로 전시를 위해 인화를 했고 전시장을 찾은 조류전문가들이 이 새는 비둘기라고 알려준 것이다.
이때는1년이 지난 상태라 특별히 바로 잡지는 못했다.
이렇게 새를 훈련시켜 연출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당시의 사진설명
새중 가장 빠른 속도로 날아 먹이를 잡는 최상위 포식자인 매(천연기념물 제323-7호)가 9일 서천군 장항읍 유부도에서 오리를 잡은후 날아오르고 있다. 매는 1960년대까지 살충제 DDT가 전세계적으로 사용되면서 이 살충제에 오염된 새나 동물을 잡아먹은 매가 산란기에 낳은 알의 껍질이 약해져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었다가 살충제 사용 금지이후 개체수가 서서히 늘어나는 추세이다. /서천=우희철 기자
Posted by 우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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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2.24 21:25

    저 사진이 연출될수 있을 정도가 되려면 새의 아이큐가 얼마나 돼야하는거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