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2008년 5월 13일) 자료중 오디나무 아래서 찍은 사진이 있어 보니 살펴보니 동박새, 쇠딱따구리, 오색딱따구리, 찌르레기, 물까지, 까지는 물론 다람쥐까지 보인다.
오디가 주렁주렁 달려 있는 이 나무는 주변 동물들의 식량 창고 역할을 하는 것 같았다.
그중 다람쥐와 동박새를 올려 본다.

오디가 주렁주렁 달려 있는 이 나무는 주변 동물들의 식량 창고 역할을 하는 것 같았다.
그중 다람쥐와 동박새를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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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여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