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새해 사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연말 세종시를 잇는 금강2교 교각 건설현장을 찾았다.
교각 위까지 해가 올라오면 해의 둥근형태가 사라지고 빛이 강해지는데 강 주변의 안개로 인해
오래동안 해의 모양이 유지 됐다.
밝은 태양 처럼 모든 분들이 기운찬 신묘년을 보냈으면 좋겠네요.
교각 위까지 해가 올라오면 해의 둥근형태가 사라지고 빛이 강해지는데 강 주변의 안개로 인해
오래동안 해의 모양이 유지 됐다.
밝은 태양 처럼 모든 분들이 기운찬 신묘년을 보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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