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째를 맞은 대전 서구민 10리길 걷기대회가 11일 대전 서구 도솔산 일대에서 열렸다.
많은 시민이 참석했고 봄꽃도 만개해 간만에 기분 좋은 산행을 했다.
물론 취재때문에 배낭 메고 카메라 양쪽 어깨에 매고 사다리 들고 불편했지만 그래도 기분 좋은 하루였다.
땀을 흘린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많은 시민이 참석했고 봄꽃도 만개해 간만에 기분 좋은 산행을 했다.
물론 취재때문에 배낭 메고 카메라 양쪽 어깨에 매고 사다리 들고 불편했지만 그래도 기분 좋은 하루였다.
땀을 흘린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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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때인지라 정치인들이 많네요.
그리고 아는 얼굴도 ㅎㅎ
요즘은 "개나 소나 다 출마한다"고 하니까 "개, 소는 물론 말하고 닭도 출마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나는 언제 출마? 출장? 아니 그냥 출근하는 것이 좋겠네.
개, 소, 닭팔아 개그하심? ㅋㅋㅋ
아직도 걷고 있네
2주째 계속 걷고만 있는 이유는?
어디 해외 출장이라도 가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