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에 눈을 떴다.
전날 일찍 잠자리에 든 까닭이겠지만 오늘 아침에 비행을 하기로 한 날이라 아마도 설래였는가보다.
6시 집을 나서서 공주시 반포면에서 출발 계룡산 벚꽃을 하늘에서 감상했다.
아직 이른시간이라 차량도 없고 사람들도 없고 모처럼 하늘에서 혼자서 보기 아까운 풍경이었다.
그래도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는데 늘 감사하며 살고 싶다.
오늘도 즐겁게 신나게 살자^^ㅎㅎ

오래된 벚나무가 꽃을 활짝 피워 도로가 보이질 않더군요.
공주 반포면 공암에서 착륙하고 셀프타이머로 한 컷
전날 일찍 잠자리에 든 까닭이겠지만 오늘 아침에 비행을 하기로 한 날이라 아마도 설래였는가보다.
6시 집을 나서서 공주시 반포면에서 출발 계룡산 벚꽃을 하늘에서 감상했다.
아직 이른시간이라 차량도 없고 사람들도 없고 모처럼 하늘에서 혼자서 보기 아까운 풍경이었다.
그래도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는데 늘 감사하며 살고 싶다.
오늘도 즐겁게 신나게 살자^^ㅎㅎ
오래된 벚나무가 꽃을 활짝 피워 도로가 보이질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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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겠다
요즘 게을러졌다했더니 다시 올리기 시작하는군.
좋은 작품 기대해요
가끔은 퍼가는거 알죠. 물론 출처는 밝히고..
지난 주말에 잠시 들렸었는데, 사진을 찍지 않았고요.
바로 이 앵글이 아니면
그닥 매력이 없을 것 같아서요.
덕분에 저도 한 번 날며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