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2019  이전 다음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4대강'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1.20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종시와 4대강 (2)
  2. 2009.10.07 강은 흘러야 한다 (3)
정운찬 총리가 들어서면서 더욱 불거진 세종시 문제며 밀어붙이기 식으로 추진하는 4대강 정비사업이라는 것이 지역민의 가슴을 후벼파고 있다.

하늘에서 본 현장의 모습

금강은 지는 해를 품고 유유히 흐르고 있다. 금남보를 건설지 바로 아래의 대전~당진 고속도로

금남보 건설지 뒤로 세종시의 첫마을과 원수봉, 전월산, 금강이 보인다.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정시의 첫마을 지역의 아파트 건설현장

마지막 가을걷이가 끝나 적막함이 묻어나는 세종시 예정지의 모습
Posted by 우희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꼬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1.20 11:42

    한쪽은 하던 개발 백지화시키고
    다른 한쪽은 안한다더니 포크레인 파고 있고....
    세종시와 4대강사업이 함께 있는 2번째 사진
    갑자기 코끝이 찡해지는 느낌.. 이거 뭐지?

  2. 폴펠릭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2.07 16:37

    세종시 왜 이리 시끄러운지.. MB 또한 대통령의 불행, 그 길을 향해 브레이크 없이 달리는 전차 같습니다. 한 마디의 글보다 사진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물은 흘러야 한다.

물길을 막으면 물은 원래의 길을 찾으려 더욱 몸부림 친다.

그리고 결국 우리들에게 재앙으로 다가온다.


중국 어느 시절인지는 모르지만 물 관리를 아주 잘했던 관리가 있었다고 한다.

치수를 담당한 이 관리는 물난리로 둑이 터진 곳을 높이고 보강한 이전의 관리하고는 반대로 아예 물길을 터주는 작업을 했다고 한다. 물난리를 겪은 동네를 찾아다니며 홍수때 어느 곳에서 둑이 터졌는지 알아내고 그 자리 둑을 허물어 물길을 만들어 주고 습지를 조성하는데 열을 올렸다. 이렇게 둑을 터주는 일을 하고 다니자 사람들은 관리를 비난하기 시작했다.

젊은 놈이 뭐를 안다고 둑을 다 터놓고 다니는지 모르겠다며 내년에는 엄청난 물난리를 겪을 것이라고 모두들 걱정을 했다. 그러나 이듬해에는 예년에 비해 강수량이 준 것도 아니었지만 신기하게 홍수피해가 나지 않았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4대강 삽질을 시작하며 22조 원이라는 거대한 예산을 쏟아 붓는다고 한다. 물은 스스로 흐르도록 내버려 둬야 한다. 물을 이기려하면 반드시 엄청난 재앙이 다시 찾아온다. 특히 지구의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후로 더욱 그 세력은 커질 것이다.




갑천과 금강이 만나는 곳.

대동 인근의 금강
 
배터말 앞 취수탑과 금강


대동 앞 금강의 자연스런 모습
Posted by 우희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랑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0.07 11:15

    저렇게 아름답고 웅장한 우리 강을 왜 생돈들여 파헤치고 계발을 한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생각하면 걱정되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 우희철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9.10.07 11:53 신고

      참 저도 답답합니다. 환경과 생태를 위해서는 그대로 두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또 최근 외국의 선진사례를 보면 직강하천으로 바꿨던 하천을 다시 예전의 모습을 다시 바꾸는 추세입니다. 세월을 거꾸로 가는 정부 같아 보입니다.

  2. cheap toms shoe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4.21 00:30

    http://www.bottesuggl.com http://www.uggesouti.com http://www.uggesouts.com